와이프한테 섭섭해서..혼밥나왔어요 이시간에 ㅋ
개
개굴개굴이 (118.♡.5.86)
2024년 5월 8일 PM 10:07 · 수정됨(05. 09. 13:22)
조회 3,895 공감 0
늦게 퇴근했습니다.
힘들어서 컵라면이나 먹겠다했는데... 네 설거지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나무젓가락이라도 찾으려고 물어보니(맨날 어디다 치워버려요) 젓가락 씻어서 쓰면 되지 그걸 물어보고 있냐고 뭐라고 하는거에요. 식세기도 있는데 ㅠㅠ
오늘도 핑 돌때까지 일하다 왔는데...조금 섭섭하더라고요. 씻어달란것도 아니고 일회용품 어디 치운건질 물어본건데.. ㅠㅠ
라면 대충 먹고 허전하고 서운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동네에 아직도 하는 요리주점이 있길래 혼자들어와서 밥되는걸 시켰습니다. 다른건 다 안주라.... 해산물이라 죄송합니다...
흐힝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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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4.05.08 · 58.♡.210.48
아휴 핑계가 근사합니다 {emo:onion-016.gif:50} - L
loveMom
→ 크리안
24.05.09 · 211.♡.188.53
빌드업엔 개굴님이죠 ㅋㅋㅋ -
난난아니에요
24.05.08 · 118.♡.8.219
토닥토닥 입니다.
난이도 극 상 이지만
아내분 서운하지 않게 이야기 잘 해보세요. -
Ggreywind
24.05.08 · 58.♡.146.146
맛있게 드시면 기분도 조금 풀릴겁니다! - 미
미련없이떠나는
24.05.08 · 211.♡.106.87
토닥토닥;;; 맛있는거 드시고 기운차리세요..
그래야 밀린 설거지 하실 힘이 나죠 ;'; -
다다모앙사찰관
24.05.08 · 211.♡.204.191
저도 이제 퇴근길에 2호선 열차 한켠에서 다뫙 보며 힐링중 입니다. '저녁먹고와~!' 귓가에 맴도네요^^{emo:damoang-meme-035.gif:50} 같이 힘내봅니다!!^^ -
Mmoxx
24.05.08 · 122.♡.240.213
힘내세요. 화이팅! - G
gwatusso
24.05.08 · 211.♡.230.198
서운하시겠습니다 ㅜㅜ 토닥토닥 -
Kkita
24.05.08 · 119.♡.237.81
맛나게 드시고 푹 주무세요. -
고고구마맛감자
24.05.08 · 124.♡.82.66
별거 아닌거에 맘 상하는거죠.ㅠㅠ
별거 아닌거니
맛난 안주 찬 삼아 드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앙.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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