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장어는 하버드 자랑할때 팍 식더군요.
코미

Lv.1 코미 (104.♡.67.248)

2026년 1월 22일 AM 12:26 · 수정됨(01:17)

조회 1,247 공감 0

난 하버드 나왔다 자랑은 아니다 하고 연설로 자랑하는 거 보고  아니 2030 새내기도 아닌 사람이 아직도 학력말고 자랑할 거 없나 싶었거든요.

학력자랑은 이제 막 대학 입학한 20대에서 취업 전 내지는 길어도 취업 2~3년차인 30대 초까지만 허락될만한 행동으로 그 이후에 저러면 저 친구는 학교 나온 게 인생 최대 업적이고 그 이후는 mouse horn도 없나 싶거든요.

나이가 들면 자랑할 건 자신의 회사, 사회적 직위, 통장 액수, 자식 같은 걸로 넘어가는게 보통이 아닌가...

더구나 그 커리어 보면 자랑할 거 넘치는데 내세우는게 고작 저런 학력 따위라면 무엇을 의미할까요. 

자기 커리어나 직위, 인생을 내세우지 못한다는 건 자기가 못나다고 스스로 자격지심 품은 걸로 보이는 거죠.

그런 사람이 상사면 부하들은 속으로 그 상사를 비웃고 신뢰하지 않는 법입니다.

스스로 프라이드를 가지되 그걸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남들이 매료되고 듬직하게 믿게 만드는 사람이 리더가 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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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F3YNM4N

    F3YNM4N Lv.1

    01.22 · 175.♡.147.253

    법관들도 학력고사. 수능점수 이야기 한다잖아요. 없어보이게요 ㅋㅋ
  • 혁군

    혁군 Lv.1

    01.22 · 218.♡.170.207

    근데 고만고만하게 한 것 없이 산 사람들에게는 학벌 자랑만한 것이 없어요.
    오히려 내가 한 일 이야기 하면 넌 뭔데 그런 것 까지 하고 살았냐 합니다 ㅋㅋㅋ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01.22 · 104.♡.68.24

    연예인으로 예를 들자면, 싸이가 강남스타일 등으로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면 줄리어드 음대였던가 그런것도 아무 의미없는 과거가 됐을 뿐일겁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꼴에 공부 제일 잘한 수재라는 것들이 저러고들 있다는게 얼마나 얼빠져보이는지 모르는게 대한민국 교육의 큰 문제점 중 하나지요…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01.22 · 121.♡.214.196

    학벌과 거시기는 훌륭할수록 자부심이 커지지만 함부러 꺼내 놓는 순간 사회적 지탄을 받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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