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당은 왜 대선 후보 강탈 무리수를 뒀을까.
에헤라디야

Lv.1 에헤라디야 (146.♡.154.199)

2026년 1월 22일 AM 07:45 · 수정됨(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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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에서 우리는 굉장히 희안한 사건을 전국민이 보게 됩니다. 


내란당이 확정된 대선 후보를 지들 맘대로 바꿨다가 역풍이 불어 닥치자 다시 원복한 짓거리인데요. 


내란으로 이미 망조가 들어버린 정당에서의 헛짓거리라서 이제와서는 그냥 유야무야 아무 말이 없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사건 자체만 놓고 보면 내란당 정도 규모를 갖추고 있고 또한 나름대로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는 정당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을 벌였던 것입니다. 


라바 닮은 전직 국무총리이자 내란동조 확정범이 깜방에 들어간 이시점에 그 깜방에 들어간 종자를 굳이 대선 후보로 세우려 했던 내란당의 무리수는 대체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누가 어떤 사람들이 결정하고 실행한 것일까요.


새삼 궁금합니다. 

댓글 (9)

  • gracy2999

    gracy2999 Lv.1

    01.22 · 106.♡.128.140

    김문수로 대통령 당선은 어렵다고 다 알고 있었고, 그당시에는 영향력이 있던 윤석열 김건희가 전격적으로 저지른 일이라고 봅니다. 마치 계엄 같네요.
    그리고 실제로도 성공했으면 득표율이 좀더 올랐을것 같구요.
  • Marika

    Marika Lv.1

    01.22 · 112.♡.97.184

    국힘만 보면 안되고 대법원을 봐야죠. 조희대가 움직였잖아요. 한덕수는 이미 파기환송 될것을 알았을겁니다. 다루기 힘든 김문수 보다 영혼없는 한덕수를 픽한건 대단히 합리적인 선택이죠. 김건희와 한덕수 마눌이 교감이 없었을까요?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01.22 · 223.♡.79.135

    김문수는 안될꺼 뻔히 알았죠,,,그래서 선거 유세 옷에도 이름도 없이 ㅋㅋㅋㅋ
    암튼 내란 수괴가 살기 위해선 내란 중요 종사자가 권력을 이양받아 하기에 국짐에서 무리하게 진행한 건데...
    문수의 패기?와 꼰대로 무산되긴 했죠..
    뭐 덕수가 대선 후보가 된들 대통령 될 확율은 없었겠지만 쟤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였겠죠
  • HENE

    HENE Lv.1

    01.22 · 110.♡.29.41

    이재명 유죄확정까지 세트로 봐야죠.
    또 다른 형태의 쿠데타입니다. 국민여론이 막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 달리는치타

    달리는치타 Lv.1

    01.22 · 39.♡.28.198

    그때 기억이 좀 가물한데… 여론조사 기준으로 한덕수가 김문수보다 지지율이 더 높은 여론조사들이 좀 있었습니다(그래봐야 큰 차이 없는..?) 그런면에서 생각해보면 0.1% 라도 높은 가능성을 잡아보려한게 아닐까요
  • RanomA

    RanomA Lv.1

    01.22 · 211.♡.147.167

    윗분들 말씀대로 내란주요종사자나 한덕수나 당선 가능성이 낮은 건 정상적인 상황이고, 조희대의 쿠데타 혹은 테러 등으로 이재명을 제거한 상황을 가정한 것이었죠.
  • sooo

    sooo Lv.1

    01.22 · 211.♡.192.53

    지들이 모든 권력을 가 가진줄알고
    국민들이 멍청한 줄알고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는줄 안거죠
  • 오로라

    오로라 Lv.1

    01.22 · 118.♡.248.202

    한덕수는 저지른 일이 있으니 대선후보를 하면, 적어도 자기를 건드리지 못하겠지.. 한거고.
    김건희는 김문수 보다는 한덕수가 더 믿음직했겠죠.
    결국 두 년놈의 헛짓거리는 민주당 집권에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 잎과줄기

    잎과줄기 Lv.1

    01.22 · 121.♡.30.134

    계파, 계보, 파벌 등 뭐라 이름 붙여도 되는 그런 집단들이 있고,
    문수를 지지하는 쪽과 문수를 비토하는 쪽이 있었던 것이죠.

    문수파도 반문수파도 대선은 어차피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대선을 발판 삼아 이후 당권을 쟁취하기 위해 여러 가지 수를 두는 과정에서 나온 헤프닝이겠죠.

    당내 민주주의가 어느 정도 장착된 민주당에서는 최소한 이런 막장은 보기 힘들죠.
    정치 공학이 정치라고 믿는 구태 집단에서는 종종 있는 일이고요.
    (노통이 대선 후보였던 당시의 후단협,,,이라고 해서 후보 교체하겠다던 놈들과 이번 국힘 헤프닝이나 도찐개찐.)

    그래서 당원 1인 1표제 등 당내 민주주의가 더더욱 정착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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