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반은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군요.
이슬이

Lv.1 이슬이 (118.♡.14.177)

2026년 1월 22일 AM 07:57 · 수정됨(13:18)

조회 1,458 공감 0

예전 구도심 보는 느낌입니다. 

오후반 다르고.. 새벽반 다르고... 


검찰개혁. 확 해버리면 좋죠. 

보완수사.. 뺏어버리고 필요하면 다시 보완해서 수정하면 되죠... 

하지만 그럴 경우 개혁이라는 명분이 사라질겁니다. 

언론에서 가만 안 있을거거든요. 

조직을 바꾸고, 개혁하기 위해서는 선결되어야 할게 하나있죠. 

충분한 토론과 협의. 잼통은 단순히 그 과정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새벽반 글 보다보니....


1. 보완수사가 필요할 경우도 있지 않겠냐. 그 부분에 대해 충분히 논의해보자.. -> 이게 어떻게 보완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건가요? 

2. 민주당은 정권만 잡으면 지지부진해진다... 

-> 과정 제대로 밟지 않으면 총공세 당합니다. 속 시원히 진행하면 좋겠지만.. 급하게 진행하다 총공세 당하면.. 그때 바로 레임덕 옵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멈춰있는게 아닙니다.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죠...

차분히... 믿고 기다려보시죠.

댓글 (23)

  • 옐도

    옐도 Lv.1

    01.22 · 24.♡.129.61

    - 보완수사권주자 (x)
    - 대통령 개인생각으로는 주면 안되지만 꼭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도 있겠다. 앞으로 조금 더 논의를 해나가자. 그리고 혹시나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면 충분한 안전장치가 필요하겠다 (o)

    이걸 도대체 왜 대통령이 보완수사권을 주자고 한다고 이해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 Marika

    Marika Lv.1

    01.22 · 112.♡.97.184

    개인적으로 지지자들이 즉각적인 반발로 난리를 쳤기 때문에 이만큼이라도 진행된거라고 생각해서 차분히 기다리는게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이상하게 간다 싶으면 피드백을 줘야죠. 그걸 이재명 대통령도 바랄겁니다. 이제 공이 여당으로 넘어갔으니 여당에 피드백을 줄때입니다. 그리고 30년 쌓인 명분이 지지자들 마음속에 있습니다. 언론 눈치보고 명분 따지고 굉장히 익숙한 느낌이지 않나요? 여당과 정부는 자기 할일을... 지지자들은 지지자들이 할일을 하면 됩니다.
  • 이슬이

    이슬이 Lv.1 → Marika 작성자

    01.22 · 118.♡.14.177

    피드백을 주는 것과 잘못된 주장을 하는건 다르죠.
    분명... 보완수사권에 대해서 본문 내용과 같이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완수사권 남겨두자!!!!는 거죠...라고 이해하는 것에 대해 피드백은 줘야죠...
  • Marika

    Marika Lv.1 → 이슬이

    01.22 · 112.♡.97.184

    차분히 지켜보자는것에 대한 댓글이었습니다. 구도심 얘기하셔서 거기가 이런저런 문제로 시끄러운건 사실이나 다모앙은 세부사항에 대한 치열한 토론같은게 구도심 시절에 비해서 거의 없습니다. 큰 흐름에 대해 그냥 의견개진 정도로 끝나는 수준이죠. 어제 조상호가 포스트한 전건송치 때문에 난리였어요. 하지만 다모앙은 언급도 안되더군요. 개인적으로 더 활발한 토론이 있어야하고 세부사항에도 대해서도 많이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시끄러워지는걸 너무 배척하진 말았으면 합니다.[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8d5725c.jpeg]
  • 이슬이

    이슬이 Lv.1 → Marika 작성자

    01.22 · 118.♡.14.177

    의견들이 다르고 그걸로 시끄러워지는 건... 뭐라 안합니다..

    다만... 계속 말하지만...

    보완수사권을 남겨놓자는거죠!!!! 라는 식의 잘못된 이해는 수정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개혁의 속도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 주장 가는하다 생각합니다.
  • Marika

    Marika Lv.1 → 이슬이

    01.22 · 112.♡.97.184

    수사기소 분리 논의 초기 시점에 검찰이 요구한게 두개 입니다. 보완수사권과 전건송치.
    지지자들이 발작하는것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죠. 잘못된 주장은 토론을 통해 탄핵하면 된다고 생각하고요...
  • 이슬이

    이슬이 Lv.1 → Marika 작성자

    01.22 · 118.♡.14.177

    위 댓글에도 있지만...
    대통령 개인생각으로는 주면 안되지만 꼭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도 있겠다. 앞으로 조금 더 논의를 해나가자. 그리고 혹시나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면 충분한 안전장치가 필요하겠다.. 라는 문장이 어떻게 보완수사를 남겨두자... 로 주장하냐는 겁니다...
  • mtrz

    mtrz Lv.1

    01.22 · 211.♡.132.200

    말을 아끼고 싶습니다만
    한 마디만 하자면
    논의하자 숙의하자라는 말의 무서움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반기면 소위 강성 법사위 의원들이 물갈이 됩니다.
    지선은 덤이고요.
    숙의 때문에 검찰 개혁 입법은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검찰주의자들 입장에선 내년만 잘 버티면 후년이 총선이기 때문에 입법을 좌절시킬 수 있습니다.
    총선이 끝나면 이 정부도 후반기이기 때문에 개혁의 추진력이 크게 떨어집니다.
    결국 검찰 개혁은 차기 정부로 넘어가겠죠.
    검찰주의자들이 같은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아주 오랜 세월 재미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시간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고 대통령의 판단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어쩌겠나요. 아쉬울 뿐이지. 마음도 많이 식었네요. 그것도 어쩔 수 없죠.
  • 이슬이

    이슬이 Lv.1 → mtrz 작성자

    01.22 · 118.♡.14.177

    논의하고 숙의하자는 말 무겁죠.
    하지만.. 그 과정이 없으면 2찍들에게 역공의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그걸 막기 위해서는 그 과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죠.
    국짐이라면 그 과정을 생략하거나 단축할 수 있습니다. 언론이 뒤에 받쳐주고 있거든요.
    하지만 민주 정권은 여론을 형성해주는 언론이 등을 돌리기에 저 과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득권들이 사법개혁, 검찰개혁... 이라는 말들이 나왔을 때부터 코웃음 친거죠..
    하지만 분명 말할 수 있는 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겁니다. 답답하지만...
  • Luicid

    Luicid Lv.1

    01.22 · 121.♡.195.253

    나이브라는 단어도 또 튀어 나오던데요
    이게 왜 나이브라는 단어가 튀어 나올만한 사안인지도 모르겠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