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1월 22일 AM 09:22

재명 대통령은 21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했다. 동의한다. 다만 그 전환은 성장의 방법론뿐 아니라, 성장의 결실을 어떻게 나누고 누릴 것인지까지 함께 묻는 것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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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재정을 쏟아부어 일자리를 만들어도 ‘그냥 쉬는’ 청년들은 일하지 않는다. 그들이 일하고 싶은 좋은 일자리는 여전히 대기업이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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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정부를 이길 수 없듯, 정부도 기업을 이길 수 없다. 싸워 이겨서도 안될 일이다. 성장은 시장과의 투쟁이 아닌 협업의 산물이다.
물가와 환율은 실질 소득의 문지기다. 이 두 지표가 흔들리면 소득이 늘어도 삶에 닿지 않는다. 그렇다고 정부가 가격을 정해놓고 끌고 갈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 이 대통령이 토로했듯 물가나 환율은 통제가 아닌 관리의 대상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일자리 대통령’을 자처하며 대통령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두고 매일 고용 지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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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31번 반복한 ‘성장’은 국민과의 약속이다. 철학이 아닌 수치로, 선언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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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조선보다 이데일리가 더 극성이죠
댓글 (3)
- 다
다시머리에꽃을
01.22 · 106.♡.8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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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앙근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01.22 · 106.♡.214.34
합성이죠. 그리고 그러니까 이데일리죠 -
욕욕처럼남은목숨
01.22 · 175.♡.17.194
이데일리는 종이신문 안만들지 않나요>?
거지 회사 같던데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오해가 생길만한 기사사진을 저런거 갖다써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