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게에 글 쓰기를 잘 했습니다 (정신이 확 드네요)
녹
녹새 (220.♡.155.17)
2026년 1월 22일 AM 09:22 · 수정됨(09:53)
조회 207 공감 0
어제 자게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변명(?)을 해보자면
1. 사촌이 그 대학을 너무 가고 싶어해서 미리 그 대학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었다
2. 참고로 그 사촌이랑 저는 꽤 친하게 지냅니다
3. 물론 그 사촌에서 제가 그 대학에 아는 사람(?)이 있다고 말은 안했죠
사촌이 유학 준비를 하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 그 사람이 있는 대학(정확히 말하면 그 대학에 어떤 교수님)을 콕 찝어서
거기로 박사과정을 준비하고 하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내색은 하지 않았죠
저도 사촌도 그 사람도 다 이공계 전공이고 대학원도 다닌 사람들이라서
이렇게 연결을 시켜주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으로 글을 올려봤습니다만
그냥 모른 척을 하는 것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일률적인 답변을 해주셔서 정신을 바짝 차릴 수 있었습니다
어제 의견 남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댓글 (3)
- 귀
귀찮아서
01.22 · 211.♡.140.199
안 그래도 저도 뒤늦게 글보고서 저까지 보탤 필요없겠다 싶었는데 정말 아니될 말씀이시지요~~~ 잘 생각하셨어요. -
채채게바라
01.22 · 36.♡.184.203
다행이네요 조마 조마 했습니다. ㅎㅎ 웃고 헤프닝으로 넘기셔유~~ -
시시슬리아
01.22 · 220.♡.25.200
잘 결정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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