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어 (223.♡.87.117)
2026년 1월 22일 AM 10:32 · 수정됨(10:55)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얘기에..
과거를 한번 생각해봅니다.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합당..
그 이후 모종의 세력?의 최강욱에 대한 왠지 모를 정도의 집요한 공격 과정을(짤짤이 어거지 성희롱 씌우기,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 어거지 2차가해 씌우기) 거치며 현재는 당원 자격 정지 1년 징계 중이네요.
그런 것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조국은 깔게 없으니까 검찰들이 가족을 물고 늘어졌지만, 민주당 안의 내부의 적이 공격을 할때는 별의 별 이상한 걸로 '사과해!!' 어거지를 씌워서 최강욱처럼 만드는것 아닌가 과거를 통해 걱정이 됩니다.
과거를 생각했으면 이제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통일교 신천지 특검, 윤두창 대선 후보 부정 선거, 당선 무효, 400억 잭팟 선거 비용 토해내기, 추경호부터 시작한 국민의힘 내란 가담으로 위헌 당해산까지. 이러면 이제 대한민국에 거대 야당은 공중 폭파되고 커다란 빈 자리가 생길터인데,
권력의 속성은 공백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 그 빈자리를 채워줄 건강한 야당이 필요할텐데 그것이 조국혁신당이 되어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합당해서 야당 공백을 채워줄게 없다면 결국 또 적폐들 한테서 공급되어 빈자리를 채워지면 얼마나 또 슬프겠습니까.
물론 그 공백을 '보수'지지자들이 '보수'진영에서만 찾으려 한다면 조국혁신당을 선택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아예 선택지가 없는 상태에서 무혈입성 시켜주는것과 조금이라도 표를 갈리게 하는것과는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때에는.. 민주당이 '보수', 조국혁신당이 '진보'로서 서로 야당과 여당을 번갈아 정권을 가져가며 국민들의 가려운곳을 서로 긁어주고 해소해주었으면 균형감 있게 대한민국이 발전하지 않을까하고 미래에 대한 상상을 해봅니다.
과거와 미래를 얘기 했다면 이제 현재.. 현실에 대해서 한번 따져보면 좋겠네요.
선거때 '지민비조'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으로 이전 총선때 밀어주었죠.
그때도 서로 말이 많았던 병립형, 연동형, 준연동형 등등으로 서로 의석수 최대한 더 가져가서 더 큰 민주 진영의 최대 승리를 위해서 머리를 싸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죠.
만약 민주당 조국혁신당이 합당한다면 지민비조는 없어지고 지민비민 입니다.
단순한게 최고겠지만 혹시나 야당 공백으로 이상한 적폐들이 중구난방으로 난입했을때.. 계산상 민주진영에서 의석수를 손해 보는 것인지 아닌지 시뮬레이션을 한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범민주 진영 의석수 200 확보해서 개헌까지도 가서 이 사회를 완전히 치유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저는 매우 크기 때문에, 합당이든 아니든 무엇이든간에 그걸 달성할 수 있는 방향이면 저는 지지할거거든요.
현재, 현실적으로 의석수 셈법에 손해 보는것이 없는지 한번 잘 따져주고 해설해줬으면 좋겠습니다.(제 능력이 미천해서 거기까지는 전문적으로 다루진 못하겠네요 ㅠ)
결론
과거 : 제2의 최강욱, 열린민주당 안되도록 해야합니다
미래 : 국짐 해산 이후 시나리오 고려 해야합니다
현재 : 합당 유무에 따른 의석수(200석 이상) 손해득실 따져 봐주세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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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01.22 · 211.♡.206.178
- 고
고염
01.22 · 59.♡.255.182
정청래 당대표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는 방향이죠 합당은. 조국혁신당이 자생력을 갖기전 어떻게든 끌고 와야 되니까요.
전남 전북 호남 지방에서, 도지사 시장 군수 시의원등에서 자생력을 갖기 시작하면 .. 민주당 입장에서는 곤욕 이니까요.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입장에서는 생각해 봐야죠. 그대로냐 ..합당이냐 .. 창당때 처럼 의연중의 도움들은 자의든 타의든 줄어들수 밖에 없고 .. 최강욱 전의원 건이 대표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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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선이 아닌 총선 정도로 합당 논의 시기를 늦추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