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 도둑인가유?
C
CLUVIC.SYS (59.♡.163.35)
2026년 1월 22일 AM 11:41 · 수정됨(12:09)
조회 534 공감 0
보통 새벽 5시 40분에 아파트 헬스장에 갑니다.
가는길에 분리수거장에 버릴거 있으면 들렸다 가는데 오늘 5시 50분쯤에
B1 공동현관앞에 못보던 차가 시동이 걸린채 정차해있었고 택배인가? 했는데 그런거치곤 구형 대형차였구요.
동 바로옆에 분리수거장에 갔는데 누가 후레쉬를 켜고 가전제품배출함에서 뒤적뒤적하고 있길래
지나가면서 슬쩍 보니... 버려진 PC본체를 뜯어서 여기저기 살펴보고 있더군요.
제가 지나가니까 뚜껑덮고 주차장쪽으로 가서 아까 정차되어있던 차를 타고 가버리네요. ㅡ,.ㅡ;
세상에... 램값이 비싸서 그런건가요? ㄷㄷㄷ
댓글 (5)
- 갤
갤러리김
01.22 · 222.♡.147.106
도둑이라기보단 폐지줍기네요 -
Ddh22
01.22 · 175.♡.141.19
RAMpage 줍기 - T
Tumbler99
01.22 · 14.♡.185.21
버린거 가져가면 도둑은 아니죠 -
훈훈녀지용
→ Tumbler99
01.22 · 116.♡.103.121
이게 아파트와 수거업체가 계약이 되어있어서 엄밀히 따지면 절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수거업체는 고철 가져다 팔아야 돈이 될테니까요.
전에 분리수거 하러 갔더니 어떤 아저씨가 커다란 백팩을 메고 단지내를 돌아다니는데 재활용장마다 들르더라구요.
아무래도 아파트 단지들 돌면서 돈될만한거 내놓은걸 주워다가 당근등에서 판매하는 일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걸 업으로 하는 사람도 있나봅니다. -
CCLUVIC.SYS
→ Tumbler99 작성자
01.22 · 59.♡.163.35
입주민 입장에서는 버린 쓰레기지만....
아파트 입장에서는 수입인 것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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