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ICE(이민단속국)에는 기름 한방울 줄 수 없다는 미니애폴리스 주유소
부산혁신당

Lv.1 부산혁신당 (140.♡.29.0)

2026년 1월 22일 PM 01:22 · 수정됨(15:08)

조회 1,634 공감 0

https://x.com/edkrassen/status/2014087815617827110


이 시절 번호판이 차량에 붙어있던 옛날 경상도에서는, 경상도 차량이 전라도 가면 번호판 보고 기름도 안 넣어준다고 정신나간 헛소문이 돌았었습니다.

처음 이런 소문을 만든 놈이 대체 누구였을까요?

그걸 또 믿는 모지리들은 대체 뭐였을까요?

선거 결과 보고 내란당에 불리하게 나오면 전라도 사람들이 서울에도 가득 인천에도 가득 대구에도 가득 부산에도 가득하다더니, (전라도가 고향인 분들이 한 3500만명 정도 되면 가능한 수치)

고향이 전라도인데 부산에서 먹고살면서 부산 번호판 단 차 운전자가 명절 귀향중이면 어떻게 되는거죠?

기름도 안넣어주고 차도 안고쳐주고 그런다는 얘기가 되나요? ㅋㅋㅋ

말같잖은거 모르고 믿던 자들, 말같잖은거 알아도 재밌다고 요즘 일베충들과 똑같이 헛소리 즐기던 자들에게 석유(도시가스 포함) 한톨 못 쓰고 살게 만들어버리고 싶습니다.

적어도 죄없는 사람 쏴죽이고도 당당하게 나치 행세하면서 온갖곳 들쑤시고 다니려고 기름 요구하는 놈들 정돈 돼야지 판매거부를 당하는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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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가자앞으로 Lv.1

    01.22 · 210.♡.148.176

    주유 거부...
    (80년대)대부분 그렇지는 않지만 아주 간혹 정신 나간 사람들이 실재했습니다. (경험담;;)

    이야기는 굉장히 많이 부풀려지기는 했을 겁니다.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 가자앞으로 작성자

    01.22 · 140.♡.29.0

    그런 이유의 판매거부가 단 한 건도 없었어야 된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노비나 조폭이 사투리 쓸 확률만큼 지역 번호판 때문에 판매 거부당할 확률이 유의미해야 소문이 의미있다고 평가해야지요.
  • 아오이토리 Lv.1

    01.22 · 61.♡.74.178

    저도 들어본적있는 주유 괴담이네요. 사실 제가 걸러서 들어야 했는데 어린 시절 꽤 그런 괴담을 진실처럼 믿었던게 부끄럽네요.
    다른 한편에서는 아직도 그 괴담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한가득입니다. 차라리 본인들 이익을 위해서 싫어하는거면 이해라도 가는데 말이죠.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 아오이토리 작성자

    01.22 · 172.♡.122.151

    잘못 알았던 것만으로는, 잘못된 소문을 확대 재생산하는 것만큼의 잘못은 아니지요. 실제로 아주 가끔 벌어진 일이기도 한거같고요. 게다가 잘못 알았었네 하고 반성까지 하시면, 내란에 가담해놓고 난 잘못없다 끝까지 우기는 것들하고는 근본적으로 다르십니다ㅎㅎ..
  • 일리케

    일리케 Lv.1

    01.22 · 169.♡.222.131

    전라도 출신인 저희 아버지께서 기관장 하실때 선박 기름 넣는곳 가면 가끔 전라도 사람이라고 기름 안넣어주는 꼴통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기름만 해도 수십톤을 넣어야 하는데....ㄷ ㄷ ㄷ ㄷ
    그래서 아버지는 경상도 사투리를 열심히 익히셔서 그렇게 견뎌내셨다 합니다.

    한번에 드럼으로 한산하면 1000드럼 정도 기름을 실어야 하는데....참 어딜가나 꼴통들은 있죠.....그냥 나온말이 아닙니다...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 일리케 작성자

    01.22 · 172.♡.122.181

    그러니까요. 정반대로 전라도 쪽이 차별당하는 쪽이었다고 하면 믿을 수 있는 소문인데 정작 경상도에서는 전라도에서 차별받았다는 헛소리가 돌았다는게… 비슷한 일들이 벌어졌어도 회수나 확률 면에서 차원이 달랐을거라고 생각됩니다.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01.22 · 36.♡.184.203

    허나 예전에 내차(전남넘버)와 형부차(대구넘버) 를 대구에서 동시에 같은 장소에 세워둔적 있는데 내차만 딱지 끈긴적 몇번있고, 그 근방 살때 타이어 네바퀴 다 빵구 내놓은적이 대여섯번 됐죠. 맨날 전라도 욕하면서 나 쳐다보고는 너는 빼고 시전하는 그런 세월을 보낸적도 있었습니다. 오기로 전라도 사투리 더 쓰고했어요. 뭐 불가 3년전에 서울에서 빨갱이 소리 들은적도 있으니요. 우리야 진보진영이라 그런거 없는줄 알지만 여전히 존재합니다. 때론 오기 차지만 그래도 이력이나서 그러려니 합니다.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 채게바라 작성자

    01.22 · 172.♡.122.181

    우선 겪으신 일에 대해 위로와, 저라도 대신 사과말씀을 드립니다.ㅠㅠ
    차별을 하는 놈들이 역겹게 피해자 코스프레 했다는거니까 더더욱 어이가 없네요. 역사적으로 전라도에 빚지고서 전라도를 차별하는 미친 독재정권의 장단에 어울려주는 놈들이야말로 혐오와 차별의 대상이 되어 마땅하죠. 특히나 부산 마산에서 그러면 더더욱 혼나야돼요. 박정희와 차지철이 300만 정도 쓸어버리려다 총맞은거는 알려나요? 김재규 장군 아니었으면 공수부대의 민간인 사살이 오히려 주민들의 “폭동”으로 취급되는 일이 부산에서 벌어졌을텐데 말이죠.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부산혁신당

    01.22 · 36.♡.184.203

    사실 트라우마처럼 거부감이 내면에 상당히 있으나 학습된 지성으로 이겨내고 내색 안합니다. 헌대 가끔 경상도 올려치기 하는거 보면 욱 하는게 올라 왔다 내려 갔다 합니다. 이건 트라우마 비슷한거라 아무리 세상이 바껴도 이상한놈들은 꼭 있듯이 겪었던 경험치가 트라우마로 남아서 죽을때까지 안 없어질것 같아요. ㅠ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부산혁신당

    01.22 · 36.♡.184.203

    혁신당님이 사과하실 사안이 아닙니다.
    그래도 그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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