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 성향의 야당의 존재는 매우 귀중합니다
리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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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 PM 03:18 · 수정됨(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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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당이 완전히 소멸할 때 까진,

이재명 정부와 큰 틀에서 결을 같이 하는 야당의 필요성이 여전히 절실합니다. 

좀 더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목소리를 내는 정상적인 야당인 혁신당이 있으므로써, 여당인 민주당도 분발할 수 있는 거라고 봅니다. 

지금까지의 서로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는 화이부동에서 나온 거라는 개인적 판단입니다

댓글 (5)

  • 세상여행

    세상여행 Lv.1

    01.22 · 211.♡.206.178

    여전히 조국혁신당은 쇄빙선으로의 가치가 크기 때문에 아직은 같은 지붕이 아닌 채로 활동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정부와 여당이 하지 못하는 말을 할 수 있고, 때로는 쓴소리도 할 수 있으니까요.
  • 용a

    용a Lv.1

    01.22 · 211.♡.231.162

    저는... 조국혁신당이 그대로 남아있는다면,
    기본소득당 - 조국혁신당 - 민주당
    좌 - 중 - 우
    의 지형이 되길 바랍니다.
  • StarLeo

    StarLeo Lv.1

    01.22 · 211.♡.227.5

    야당 몫의 각종 위원회 구성 때 최고의 파트너이긴 한데요.
    일리가 있네요
  • 리버풀짱

    리버풀짱 Lv.1

    01.22 · 173.♡.98.5

    조국혁신당이 독자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바랄 수 있는건데… 친여당 성향으로는 선거에서 이기긴 어렵다고 봅니다. 지선에는 치열하게 싸울 수 밖에 없고 이건 결국 양당의 틈이 벌어질 수 밖에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는 것 같네요
  • 별나라왕자

    별나라왕자 Lv.1

    01.22 · 165.♡.5.20

    혁신당이 독자적으로 존재하면서 민주당이 못하는 강한 여권의 동력이 되어 주는 것..
    그것은 이상적이고 매우 좋은 구도입니다. 그런데 이 구도는 구조적으로 선거 때마다 위태로울 수 밖에 없어요.

    정당의 존재 목표는 정권을 잡는 것입니다.
    모든 선거에 후보를 내고 거기서 당선이라는 성과를 내야 해요.
    여기에 어긋나면 본질적으로 정당이 아니라 그냥 정치 모임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런데, 조국당은 현재 구도상 후보를 내기만 하면 민주당과 경쟁하면서,
    어떤 지역구에서는 어부지리로 국힘이 당선 될까봐 (눈치보여서) 후보를 낼 수 없는 곳들까지 있고요,
    그나마 지지세가 좋은 호남에 적극적으로 공천하면, 안철수의 국민의당 포지션과 다를 바가 없게 됩니다.

    즉, 이전 6월 지방 선거를 생각해보면,
    열심히 하면 여권 분열이고 적당히 하면 당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이런 상황 앞에 놓여있는 것이죠.
    지난 번 대선 때 후보를 내지 않고, 민주당을 도와 선거를 치룬 것은 정말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 었고,
    앞으로 지선과 총선 이런 때는.. 당시처럼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요.

    지방 선거에서 이런 저런 잡음이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찌 보면 지금이라도 합당을 이야기 하는 것이 가장 매끄러운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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