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소고기를 먹으니 힘이 나더군요.
G
Groizer (182.♡.21.152)
2024년 5월 8일 PM 11:26 · 수정됨(05. 09. 00:07)
조회 935 공감 0
어제 점심때, 면내 몇몇 유지분들이 면직원들 고생한다며
점심을 사주셨는데 소고기를 사주시더군요.
보통 점심땐 그냥 김치찌개나 짬뽕 같은 중국음식
이런 걸로만 때우다가 간만에 소고기를 먹어서 그런가
오후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피로감을 못 느꼈습니다.
누구는 소고기가 몸에 안 좋다며 먹지 말라고 하지만
그런 얘기 하는 사람들은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소고기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고, 보통 사람들은
특히나 요즘같은 때 쉽게 먹기는 어렵지요.
사람은 역시 밥을 잘 먹어야 일도 더 잘하게 됩니다.
요즘 만원 안 되는 점심메뉴가 거의 없을 정도로
밥값이 대부분 다 올랐습니다.
여러가지로 사는게 갈수록 팍팍해지는 요즘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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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4.05.08 · 58.♡.210.48
선의는 돼지고기까지 입니다 {emo:onion-113.gif:50} -
GGroizer
→ 크리안 작성자
24.05.08 · 182.♡.21.152
이 지역은 관내에 삼겹살 집이 없어 선의는 소고기까지입니다 ㅎㅎ -
기기후위기
24.05.08 · 211.♡.41.8
[https://ik.imagekit.io/iq7swvl7n/data/editor/2405/comment_3552848136_2cbIg8OZ_8650639e48e178a5c37507e2d4b479f2b6c49041.jpeg]
혹시 모르니 조심하세요~ -
GGroizer
→ 기후위기 작성자
24.05.08 · 182.♡.21.152
뭔가 의심스러운 밥은 누가 사준대도 안 먹는게 속 편합니다 ㅎㅎ
면에 자주 오시는 분들이고, 항상 면직원들 챙겨주시는 분들이
사주시는 거라 감사히 먹었고, 그걸로 힘을 얻어 다른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나름대로 밥값은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Nnice05
24.05.08 · 223.♡.208.89
일단 고기는 다 든든하더군요, 치킨은 제외하고요-제 경우 한정-.
덜 피로한 건 모르겠지만, 일단 속이 든든한 게 오래가더군요. 특히 빵이나 라면, 국수 등 밀가루 음식과 비교해서요. -
나나와함께
24.05.09 · 180.♡.27.113
김영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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