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빠샬 푸리미엄 대통령 유머] 잼프는 못말려 - ep2. 나무꾼 도람푸와 산신령 잼프
디_엘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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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 PM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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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꾼 도람푸와 산신령 잼프



나무꾼 도람푸가 하루는 산에서 나무를 캐다가 내려오는 길에 큰 연못에 실수로 핵잠수함을 빠뜨렸다.

"아이구, 마이 프레셔스 핵잠수함이 연못 퐁당 이제 어메뤼카 그레이트하지 못하겠구나."

라고 도람푸는 연못 앞에서 무릎을 꿇고 펑펑 울었다.

그러자 울음소리를 듣고 산신령 잼프가 연못 위에 나타나 말했다.

"저런, 우리 도람푸 나무꾼께서 왜 울고 계시지요?"

도람푸는 눈물을 그치고 큰 소리로 하소연했다.

"저의 소중한 핵잠수함 여기 연못에 빠졌습니다. 이제 마가 낫 그레이트합니다."

잼프는 허허 웃음을 짓고 연못으로 들어갔다가 신라동관을 들고 다시 나타나 말했다.

"이 신라동관이 대통령의 것입니까?"

도람푸는 이건 아니라는 표정으로 답했다.

"노우~ 마이 핵잠수함 왕관 아닙니다."

산신령은 이번에는 신라은관을 보여주고 물었다.

"그러면 이 신라은관이 대통령의 것입니까?"

도람푸가 이번에도 단호한 표정으로 아니라고 답하자 산신령 잼프는 너털웃음을 짓고

"흐흐흐흐 참으로 정직하십니다. 정직한 미국 대통령에게 신라금관을 주겠습니다." 하며 큰 박스 안에 금관을 넣고 고급 보자기로 감싸 도람푸에 선사했다.

도람푸는 매우 기쁜 표정으로 선물을 받고

"오우, 어메뤼카 그레이트 어게인해졌습니다. 땡큐! 잼프!" 하고 룰루랄라 노래를 부르며 집으로 돌아갔다.

산신령 잼프는 신나하는 도람푸의 모습을 보며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속삭였다.




"흐흐흐흐 메이크 코리아 그레이트 어게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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