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러스1234 (218.♡.164.204)
2026년 1월 22일 PM 07:52 · 수정됨(21:22)
https://youtu.be/FxofLE_Do9I?si=JY9uTBmG9jtXRnZy
"언덕 위로 돌을 올려놓으면 다시 굴러떨어지는 과정을 6년째 반복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추미애 의원은 검찰 개혁을 위한 토론회에서, 70년간 지체되어 온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이 왜 자꾸만 정치적 논쟁의 늪에 빠지는지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특히 '관봉권 띠지 사건' 당시 무능했던 검찰의 실태와 백해룡 경정의 발언을 소환하며, "검찰이 유능해서 수사권이 필요하다"는 논리가 얼마나 허구적인지 낱낱이 파헤칩니다.
[영상 핵심 포인트: 왜 다시 수사·기소 분리인가?]
시시포스의 형벌: 2020년부터 지금까지 6년간 반복되어 온 검찰 개혁의 고단한 여정을 '언덕 위로 돌을 올리는 시시포스'에 비유하며 초심을 강조했습니다.
검찰 수사 유능론의 허구: '관봉권 띠지 사건' 당시 압수물 보관 절차조차 몰라 실무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던 검찰의 민낯을 폭로했습니다.
반면 과학 수사의 실태를 꿰뚫고 있던 경찰(백해룡 경정)과의 대비를 통해 검찰의 우월적 수사권 논리를 정면 반박했습니다.
강압과 회유의 '특수통' 수사: 과학 수사 대신 협박과 날조로 성과를 내온 검찰 수사 기법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헌법적 민주주의 원칙: 수사·기소 분리는 특정 조직의 편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원리를 수사 절차에 구현하는 지극히 상식적인 조치임을 역설했습니다.
[추미애 의원의 주요 발언]
"부끄러워할 줄도 모르는 검찰": 실력이 없음이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당연하게 권한을 요구하는 태도 질타"지체된 70년의 역사": 민주성의 원칙상 반드시 필요한 개혁을 더는 늦출 수 없다는 절박함"원칙 속에 해법이 있다
": 비용이나 조직 보강의 문제는 원칙을 세운 뒤 설계하면 되는 지엽적 문제"검찰 개혁은 조직 간의 갈등 조정이 아닙니다.민주주의 원칙의 회복입니다."
지치지 않는 초심으로 70년 묵은 검찰 권력의 정상화를 외치는 추미애 의원의 진심 어린 호소를 지금 확인하십시오.
개혁은 원칙으로 가야 하는 겁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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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렌더
01.22 · 175.♡.223.148
백번 천번 맞는 말씀만 하시는 추의원님 - 늑
늑대아저씨
01.22 · 220.♡.152.173
검찰 코인 700억 분실 뉴스 보면
답나왔죠 - S
SklogW
01.22 · 118.♡.3.68
검찰 개혁관련 건 만큼은 추미애, 박은정 의원 의견을 지지합니다. -
초초록몽
01.22 · 222.♡.148.73
검사가 수사 잘 한다는 논리는 완전 개뻥 입니다.
아니, 검사가 사법고시, 로스쿨에서 법 공부만 했지 언제 수사에 대해 배워본 적이라도 있나요?
그런 애들이 수사를 잘 한다는것 자체가 넌센스죠. 무슨 다 들 선천적으로 타고 난 수사 천재라도 된 답니까?
그저 수사권, 영장청구권,기소권등 편리한 권한을 다 움켜쥐고 있는 특혜 집단이고
그런 애들에게 경험 많은 전문 수사관을 몇 명씩 붙여줘서 한 방에서 근무하도록 하니까 수사 흉내라도 내는거죠.
추의원님 말에 절대 공감하며 제발 좀 수사권 완전 박탈 좀 합시다 정말....
검찰 개혁은 이번이 끝이 아니라 언제든 개헌을 통해 검사의 영장청구권까지 다 뺏어야 합니다.
오로지 기소와 공소유지만 하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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