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님 당대포와 당대표는 다른 자리입니다.
대
대담 (1.♡.233.65)
2026년 1월 22일 PM 08:31 · 수정됨(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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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코스피 5000천이라는 경사스런 소식이 들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국장에 투자하고 있기도 하고
이재명 정부의 공약도 달성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점심 무렵 뜬금 없이 합당 제안이 들렸습니다.
이게 무슨일인지....
조국혁신당과 합당이라니 황당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합당 제안은 미래가 있지도 않았고
내부의 격렬한 논의가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지도부와 어느정도 공감대가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정청래 대표의 스타일은 뭔가 일단 지르고 보는 듯 합니다.
매번 잡음이 크고 실망스럽습니다.
당대포와 당대표는 다른 자리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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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팟타이
01.22 · 118.♡.1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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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1.22 · 211.♡.97.42
이전의 합당 논의가 격렬한 내부 논의 뒤에 이루어졌었나요?
제 기억에 당대표나 당지도부의 누군가가 화두를 던짐으로써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 됐는데요. -
사사자바람연꽃
01.22 · 221.♡.34.113
당대포가 지른다고 해서 당대포가 아닐텐데요.
해야 할일을, 해야만 하는 일을 우직하게 밀고 나가서 당대포 인 겁니다.
정청래 대표님이 한일을 다시 한번 보시면
"정청래 대표의 스타일은 뭔가 일단 지르고 보는 듯 합니다."
이런 워딩은 쓰지 않으셨을 것 같은데요. -
EElbowspin
01.22 · 211.♡.152.154
소신껏 지르신겁니다. 당대포의 장점이자 단점이죠. 결국 당원분들께서 지원 해 주리라 믿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대신해서 총대 맨 느낌입니다. 지금은 지원 해 줘야 할 때 입니다. -
딥딥초코라떼
01.22 · 182.♡.168.199
저도 국장 하고있고
코스피5000 달성 축하 하면서 다른 일은 해야죠
경건하게 뭔 의식이라도 해야하는지..
그리고 합당은 토론과 절차를 거친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2148475.jpg] -
할할랴
01.22 · 122.♡.93.206
정청래 대표가 방송에 나와 자주 하던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불리한 쪽을 택한다.'
이번 결정도 그렇습니다. 이런 논란이 본인에게 좋을 게 별로 없습니다.
그러면 왜 했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차피 지방 선거가 다가올수록 합당 이야기는 안 나올 수가 없는 문제라고요.
필연적으로 거쳐가야 하는 과정이라면 당대표가 나서서 어느 정도 선을 그어주는 편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합당 논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연대 논의도 할 수 있겠죠.
물론 잡음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이권이 달린 문제니까요.
이런 문제들이 어느 정도 정리된 상태에서 경선을 치르고 선거를 치르는 편이 그동안의 경험상 더 나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하신 것 같습니다.
반드시 합당에 뜻이 있는 게 아닐 수 있습니다. 서로 우군임을 확인하고 어느 정도에서 양보할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런 이유로 저는 정청래 대표가 참 고맙습니다.
욕을 먹게 될 걸 모르지 않았을 겁니다. 해야 하는 일이니 그저 묵묵히 하는, 우직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
아아무개00
01.22 · 178.♡.142.161
쉬운일은 아니긴 합니다. 내부에서 힘으로 찍어누르고 조용히 만드느냐 아니면 공론화해 입장차이를 좁히느냐
저는 후자를 선호하긴 합니다. 당대표가 연임욕심이 있고 편하게 가려면 전자를 하던지 지선승리 후광을 고스란히 가져가기 위해 아무것도 안했겠죠.. -
Nnemosemo
01.22 · 183.♡.45.173
논의 하자고 한게 뭐가 문제인지 동의 할 수 없네요. - S
SklogW
→ nemosemo
01.22 · 220.♡.34.224
말씀에 동의합니다. 비슷하게 대통령께서도 보완수사권에 대해서 당에서 숙의하라고 하셨죠(개인적으로 답답합니다만). -
놔놔라놔놔
01.22 · 59.♡.27.125
글쓴이가 당대표를 당대포로 보고 있네요. 이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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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601221011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