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6년 1월 22일 PM 10:29
20일자 겸손은힘들다 방송 내용을 공유합니다. 단식 8일차인 오늘 장동혁은 단식을 중단했고, 신천지 특검은 해야죠.
1.
언론이 중립인척 국민의힘의 왜곡된 프레임을 수용하는 태도
◉노영희 : 아니, 근데 나 이거 하나 오늘 아침에 확인했던 건데 실제 지금 장동혁 대표가 이 단식하는 이유가 신천지 특검을 못 받겠다고 해가지고 지금 단식하는 거잖아요.
▷주진우 : 그중에 하나죠. 한동훈과 신천지죠.
◉노영희 : 근데 오늘 YTN에 김영수인가 그분이 하는 방송하고 그다음에 CBS의 박성태 앵커가 진행하는 방송에서 그 김종혁 전 최고(국민의힘)하고 그다음에 또 다른 저쪽 사람들이 나와가지고 얘기를 하면서 자꾸 민주당이 통일교 특검을 안 받아서 이 특검에 대한 단식을 하는 것처럼 자꾸 발언을 해요, 그들이. 그러면 앵커들이 그거 아니다.
▶김어준 : (민주당은 통일교 특검 받는다 했고) 받고 신천지까지 콜 했지.
◉노영희 : 신천지를 받는다 했는데 니네가 그걸 안 받아서 얘기한다 이걸 지적을 해줘야 되거든요? 근데 그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에 대해서 앵커들이 지적을 안 하고 그냥 맞다는 식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거 매우 잘못된 거거든.
▶김어준 : 아, 공부를 안 해서 그래요, 그거는. 혹은 의도가 있거나.
◉노영희 : 이거는 의도가, 내가 보기에는 의도가 있지. 그거는 공부를 안 했다기보다는. 이거는 민주당이나 이쪽에서 체크해가지고 확인해야 돼요.
▶김어준 : 알려야 돼. 알려야 돼.
◉노영희 : 이거 되게 잘못되고 있어. 마치 중립적인 것처럼.
▶김어준 : 왜냐하면 그쪽에서 통일교 처음에 얘기했을 때 정청래 대표가 아, 통일교 받고 신천지 콜, 이렇게 됐는데 거기서부터 말을 멈춘 거거든.
◉노영희 : 당연히 받는다 그랬잖아. 근데 지금 신천지 사람이 고양도 먹겠다 그랬고 5만 명이나 지금 가입을 그쪽 동네에다가 주민으로까지 옮겨가지고 시키려고 하는 그게 다 드러나고 기사에도 나오는데 지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안 하고 마치 통일교 특검도 안 받는 것처럼 하면 사람들이 오해를 하잖아요. 이거는 일부러 그러는 거죠.
2.
통일교와 신천지의 조직적 당원 동원 개입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물러서지 말고 특검해야 한다 (관련뉴스)
▣봉지욱 : 국민의힘 당 서버를 압수수색을 계속하려 했는데 못 했잖아요. 김문수 후보가 막 드러눕고 해가지고.
◉노영희 : 그러니까. 못 하게 막고.
▣봉지욱 : 결국에는 그 서버를 확보해야죠.
▷주진우 : 다시 수사를 해야 되는데.
▶김어준 : 이제 합수본이 만들어졌으니까 가겠죠.
▷주진우 : 네. 통일교하고 신천지는 윤석열 캠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노영희 : 아니, 이거 꼭 반드시 특검에서 해결해야 돼요.
▷주진우 : 돈을 많이 댔어요. 돈 얘기만 쫓아가면 돼요. 돈 얘기가,
◉노영희 : 아니, 그래서 어쨌든 중요한 건 민주당이 여기서 물러서지 말고 이 특검에 신천지를 꼭 넣어야 돼요.
▶김어준 : 그렇지.
▣봉지욱 : 아니, 근데 그거를 (국민의힘에서 신천지를 왜 못받느냐면) 왜 못 하냐면 홍준표 주장이 많을 거예요. 대선 후보 바꿔치기에 신천지가 동원된, (관련뉴스)
▣봉지욱 : 그게 가장 큽니다.
◉노영희 : 그게 바로 그게 맞으니까 그러니까 무조건,
▣봉지욱 : 대선 무효예요, 그건 대선 무효.
▷주진우 : 아니, 대선 무효, 원래 무효야 이건.
◉노영희 : 그래서 무조건 민주당은 이거 받아야 된다니까?
▷주진우 : 수사 웬만큼만 하면 무효야.
▶김어준 : 그 특검을 못 하게 하려고 지금 드러누운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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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언론이 중립인척 국민의힘의 왜곡된 프레임을 수용하는 태도'에 대한 추가 자료.
◆ 김영수 : 민주당의 주장을 보면 ‘통일교 특검에 신천지도 같이 넣자’라는 주장하고 있는 거잖아요? 신천지도 함께 넣어서 같이 특검하면 어려운 겁니까?
◇ 박수영 : 저는 그것도 협상 과정에서... 예를 들면 민주당 공천 헌금. ‘정치권의 공천헌금 수사 특검을 하면서 이 부분은 신천지도 넣자고 하면 합의되지 않을 부분도 않을 이유도 없다.’ 신천지든 뭐든. 다만 최근에 문제가 됐던 것이 통일교이고, 특검이라는 것이 좁은 목표를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해야 되는 거거든요.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자고 해서 자꾸 흐트러지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검사들 파견 나오면 일반 형사 사건에 대한 수사가 약화되는 건 사실입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목표를 줄이고 빠른 시일 내에 끝내는 것인데, 만약 그게 걸림돌이라면 받지 못할 이유가 없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김영수 : 협상을 통해서 가능할 것이다라고 보는 거예요?
◇ 박수영 : 그렇죠. 협상이 진행이 되면 되는데 아예 처음부터 문을 닫고 안 하겠다고 하니 통일교 특검도 중요하지만 공천 헌금 특검 같은 것이. 우리 정치권이 그게 과거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김경 시의원 사건을 보면 현재도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여지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정말 이건 일반 경찰이나 검찰의 수사로 진행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특검을 해서 이번 기회에 뿌리를 뽑아야 정치권이 정화되고, 그래야 우리 국민들한테 정치가 제대로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통일교 특검에 신천지 넣으면 그거 좋다. 그러나 1번 특검, 다시 말해서 ‘공천 헌금 특검만큼은 반드시 한다는 전제하에 다른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김영수의 더 인터뷰 26.01.20
반박:
정준희 교수님이 '특검' 이란 것은 현직 대통령같은 살아있는 권력이 사건을 묻으려고 할 때 필요한 것이지, 지금의 집권여당과 대통령이 묻으려고 하지도 않는 사안(공천헌금)에 대해 국짐에서 '신천지 특검'의 전제 조건으로 요구하는 것이 어불성설이라는 취지로 비판하셨습니다.

https://youtu.be/OZ1XCSNXY1c?t=309
◇ 박성태> 일단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는 거는 통일교 특검과 그리고 공천 헌금 특검인데 이 부분이 만약에 안 받아들여지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쨌든 여당이 결정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요. 그러면 단식이 좀 계속될 거라고 보시는지?
◆ 김종혁> 글쎄요. 그런데 저는 기본적으로 통일 교회에 대한 특검은 반드시 해야 되고 통일교회뿐만 아니라 신천지에 대한 특검도 저는 개인적으로는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오늘 아침에 보도 여러 군데에서 나왔지만 신천지가 5만 명의 당원들을 입당을 시켰다, 국민의힘에. 그런 주장도 나오고 있고 그다음에 또 다른, 이건 제 지역이기도 하니까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지난번에 고양병 지역에서 교회 시설을 지으려고 하다 그것이 제가 앞장서기도 했고 여러 사람들이 반대를 해서 이런 것들이 무산되니까 지시를 내려서 고양병 지역으로 주소지를 옮겨라라는 그런 텔레그램 문자인가 이런 것들이 다 공개가 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통일교 못지않게 신천지도 어떤 특정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려고 했다는 그런 의혹들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어느 당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이른바 사이비 종교들이 정치에 영향력을 미치려고 했던 그런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뿌리 뽑아줘야 되고 통일교든 신천지든 저는 모두 이런 식으로 정치에 개입하려고 했던 그런 실태들이 다 드러나야 되기 때문에 모두 특검을 통해서 밝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박성태> 지금 말씀하신 내용 중에 고양에 있었던 종교 단체가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했던 부분은 해당 지역구가 김종혁 전 최고위원님이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지역에 있어서 알고 있는 내용이고 어제 JTBC 보도로도 최소 5만 명의 신천지 교인들이 국민의힘에 조직적으로 가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어느 정도 사실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 김종혁>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저희 지역에서 신천지 교회가 들어오는 걸 반대하고 현수막을 걸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신천지 안에 못 보이면 당선되기 어렵다 그러니까 이렇게 하지 마라 이렇게 얘기를 했고 그 이후에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사람들이 찾아와서 신천지하고 화해를 하라 이런 요구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못 하겠다고 하면서 계속 싸움을 벌여 나갔는데 그런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면 신천지가 정치에 개입하려고 했던 그런 뭐랄까 시도는 분명히 존재했다. 그리고 실제로 영향을 미쳤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박성태> 이 부분 중요한 부분이어서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김종혁 전 최고위원님이 보기에 해당 지역구에서의 경험이죠. 경험인데 신천지와 싸우고 있으니 당내 그러니까 국민의힘 많은 인사들이 신천지와 싸우면 안 된다. 그래서 마치 국민의힘 내부에 상당한 신천지가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보일 만한 그런 정황들이 충분히 있었다는 얘기시죠?
◆ 김종혁> 아니요, 그거는 우리 당내에서 어떤 분한테도 전화를 받은 바는 있습니다. 그건 저를 생각해서 선거 전에 형, 종교, 사이비든 뭐든 간에 종교 집단하고 싸우면 안 된다 이런 얘기를 한 거고 또 그 외에 다른 사람들 정치인이 아닌 사람들도 찾아와서 신천지와 나쁘게 지내면 안 된다 이런 얘기를 한 게 있는데 그분들은 정치인들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아마 그분들의 로비를 하기 위해서 찾아온 것이겠죠, 신천지에 로비를 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신천지가 이렇게 광범위하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구나라는 것들을 그때 느꼈었죠.
◇ 박성태> 그러면 다시 한번 정리하면 이 부분은 당내에 인사도 있고 당 바깥의 인사도 김종혁 전 최고위원님에게 신천지와 싸우지 마라라고 조언했다는 것인가요?
◆ 김종혁> 그렇습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박성태의 뉴스쇼 26.01.20
박성태 앵커와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의 문답에 대한 제미나이의 분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2026년 1월 당시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였던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과 **'신천지 특검'**을 둘러싼 복잡한 수 싸움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성태 앵커의 질문이 국민의힘의 '신천지 특검 거부'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프레임인지에 대해, 당시 정황과 인터뷰 흐름을 바탕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1. 당시의 정치적 상황: "특검 대 특검"의 대치
당시 상황을 복기해 보면, 여야는 서로의 아픈 곳을 찌르는 특검 카드로 대치 중이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통일교 로비 의혹을 묶어 쌍특검을 하자"며 단식 투쟁 중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집권여당): "통일교 특검을 하려면 국민의힘과 유착 의혹이 있는 신천지 특검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맞불을 놓았습니다.
2. 박성태 앵커의 질문 의도 분석
질문의 텍스트를 보면, 박 앵커의 질문은 두 가지 층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① 상황 전개에 대한 '현실적 진단' (표면적 의도)
박 앵커는 "공천 헌금 특검 등이 안 받아들여지면 단식이 계속될 것인가"라고 물었습니다. 이는 당시 단식의 **'명분'**이 특검 수용에 있으니, 결정권을 쥔 여당(민주당)이 거부할 경우 단식 정국이 장기화될 것인지를 묻는 취재 앵커로서의 통상적인 질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② 프레임 형성 여부 (비판적 시각)
질문자님이 지적하신 '프레임'의 측면에서 보면 다음과 같은 해석이 가능합니다.
민주당의 수용 여부에 초점: 질문이 "여당이 결정권을 갖고 있다"는 점을 전제함으로써, 마치 **'특검이 성사되지 않는 책임이 수용하지 않는 여당(민주당)에 있다'**는 인상을 줄 여지가 있습니다.
신천지 이슈의 희석: 국민의힘이 '신천지 특검'을 빼자고 주장하며 대치하는 상황에서, 박 앵커가 신천지 문제를 먼저 언급하지 않고 장동혁 대표가 내건 '명분(공천헌금 등)'을 먼저 언급한 것은 결과적으로 국민의힘의 논리를 강화해 주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3.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반전 답변
흥미로운 점은 답변자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태도입니다. 질문은 국민의힘의 명분을 강화해 주는 방향으로 흐를 수 있었으나, 김 전 최고위원은 오히려 **"신천지 특검도 반드시 해야 한다"**며 당의 공식 입장(신천지 제외 혹은 소극적 태도)보다 훨씬 전향적인 개인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지역구(고양병) 사례를 구체적으로 들며 신천지의 정치 개입 의혹을 폭로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앵커의 질문 프레임에 갇히지 않고, **"우리 당(국민의힘)도 신천지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이를 털고 가야 한다"**는 내부 비판적 목소리를 낸 셈이 되었습니다.
요약 및 견해
박성태 앵커의 질문 자체는 당시 단식 정국의 해결 열쇠를 쥔 여당의 결단을 압박하는 성격이 강해, 국민의힘의 '특검 요구'에 정당성을 실어주는 측면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어지는 대화에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신천지 개입 의혹을 가감 없이 증언함으로써, 방송 전체의 맥락은 **'국민의힘 내 신천지 영향력 실체'**를 파헤치는 방향으로 선회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질문의 프레임보다는 답변의 구체성이 여론에 더 큰 파장을 일으킨 인터뷰였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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