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각해보면 참 적절한 순서입니다.
ㅡIUㅡ

Lv.1 ㅡIUㅡ (27.♡.50.36)

2026년 1월 23일 AM 12:55 · 수정됨(10:08)

조회 748 공감 0

당원보다 혁산당 의중을 먼저묻고

그에 따라 당원들이 결정하게 배려한겁니다  

만약 당원에게 먼저 투표상정했으면

혁신당과 협의가 애매해질 수 있죠. 

원내대표 등 당내 의견 수렴하려해도

시간도 시간이지만 지금 나오는 행태를 보면

무조건 당댜표 까내리기부터 했을겁니다. 

당대표끼리 제안한것을

공개적으로 깔끔하게 공개보고 한것도

정말 잘한겁니다  

혹여 혁신당에서 조용히 내부 처리하려했다면

혁신당 내에서도 반대세력과의 마찰이 컸을테고

언론은 언론대로 두 당이 뒤애서 짬짜미했다고

마구마구 기랙짓을 했을겁니다  

물론 위 내용은 그저 개인의 의견이니

불편허시더라도 신사답게 의견 나눴음

좋겠습니다

늦은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댓글 (10)

  • 슈퍼콘트라

    슈퍼콘트라 Lv.1

    01.23 · 112.♡.184.198

    결국은 국민이 결정할 것이고
    명분없는 하극상은 진압될 것입니다
  • ㅡIUㅡ

    ㅡIUㅡ Lv.1 → 슈퍼콘트라 작성자

    01.23 · 27.♡.50.36

  • 이구역미친개 Lv.1

    01.23 · 106.♡.77.65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과정에서도 당원들의 투표는 당대표끼리 합당추진에 합의한 후에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ㅡIUㅡ

    ㅡIUㅡ Lv.1 → 이구역미친개 작성자

    01.23 · 27.♡.50.36

    그랬었죠
  • 남매아빠

    남매아빠 Lv.1

    01.23 · 125.♡.186.125

    최고위에서 비공개 논의했으면 논의중에 조중동에 새어나갔을겁니다 어차피 맞을거 휙 던진거라 봅니다 뭘하든 난리칠테니
  • ㅡIUㅡ

    ㅡIUㅡ Lv.1 → 남매아빠 작성자

    01.23 · 27.♡.50.36

    승부수죠!
  • endlessR

    endlessR Lv.1

    01.23 · 211.♡.205.70

    괜한 꼬투리잡는거죠
  • 곰팅

    곰팅 Lv.1

    01.23 · 203.♡.35.48

    올리신 글을 이제야 읽게 되어서, 비록 많이 늦었지만 의견을 나누길 바라시니 댓글을 한번 적어봅니다.

    일단 전 개인적으로 합당 논의는 충분히 얘기해 볼 수 있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청와대와의 사전 공유 여부도 별개 문제라고 봅니다.
    합당 여부에 대해선 여러 의견들이 분분하지만, 전 그보다 정청래 대표의 진행 과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긴급 회견을 통해서 발표한 게, 말씀하신 것처럼 당 대표간 논의한 걸 단순히 발표하는 거였나요? 정식으로 합당을 상대방에 제안한 걸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근데 당의 운명을 결정할 수도 있는 그런 중차대한 일을 당 내부에서는 아무 논의없이 진행하는 게 정말 맞는걸까요? 그럼 당 지도부는 왜 존재하는건가요? 당원들은 왜 굳이 번거로운 투표로 대표와 지도부를 선출하는건가요?
    미리 내부 논의를 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반대가 심할테니 진행이 안될것 같아 생략을 했다구요? 그렇다면 반대가 심할 걸 미리 예상하고, 내부에서는 논의조차 시도를 안하고 협상 상대방과 먼저 얘기를 했다고 얘기하시는건가요?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럽고 번거로운 건데, 그게 두려워서 절차를 생략하면, 그걸 목적이 정당하니까 그냥 양해할 수 있는건가요? 이게 그동안 줄기차게 얘기해왔던 당원주권정당의 모습인가요?

    당대표가 '배려'했다고 쓰셨는데, 조국혁신당을 배려했다는건가요 아니면 민주당 당원들을 배려했다는건가요? 보니까 제안을 받은 조국혁신당에서는 조국 대표가 의원총회와 내부 논의, 국민들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하겠다고 발표하시던데, 그럼 조국혁신당은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진행하고, 민주당은 거꾸로 진행하게 되는건가요?

    합당 여부에 대한 찬반이나 다른 의견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충분히 논의되어야 합니다. 근데 그 과정에서 생길 마찰이나 갈등이 두려워서 당원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절차조차 생략하고 뒤로 미루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당대표라는 자리가 그런 갈등을 마주쳐서 극복하고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나서야 하는 자리 아니던가요?

    당대표가 그 정도 결단도 못하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맞습니다. 당대표는 그럴 수 있죠.
    근데 글쓰신분이 말씀하신대로 누군가 당대표 까내리기를 하고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이를 회피하고 생략할 것이 아니라, 최소한 당내부에서 드러내놓고 치열하게 논의하고 그 다음에 최종 결정을 당대표가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 ㅡIUㅡ

    ㅡIUㅡ Lv.1 → 곰팅 작성자

    01.23 · 27.♡.50.36

    네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간단히 제 의견에 토를 달아보자면
    ㅡ배려는 당원들을 향한것
    ㅡ결정이 아니라 제안이라는것
    ㅡ협의발표는 정청래가 아닌 조국이한것
    ㅡ내부회의 하기엔 타임부족
    ㅡ당원들에 대한 정청래의 신뢰
    ㅡ승부수
    입니다
  • ㅡIUㅡ

    ㅡIUㅡ Lv.1 작성자

    01.23 · 27.♡.50.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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