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다모앙 (61.♡.223.158)
2026년 1월 23일 AM 05:41 · 수정됨(08:26)
Text로는 나름 좋은데... 지도위에 찍어 달라니.. 이러네요
주문을 잘못한 거 맞지요

다음은 도보 중심으로 로마 5일 관광 루트를 제안하는 기본 아이디어입니다. 날씨와 거리 상황에 따라 조금씩 조정해 보세요.
핵심 원칙
하루 전체를 걷는 코스 위주로 구성하되, 피곤하면 중간에 카페 휴식으로 보완합니다.
주요 명소를 최소 한두 군데 묶어 연속 걷는 동선으로 설계합니다.
식사 시간과 휴식 시간을 포함해 8–9시간 내외의 활동으로 구성합니다.
1일차: 바티칸 시티 중심 도보 코스
오전: 바티칸 시국/성 베드로 대성당 외관 산책, 시스티나 성당은 내부 관람 필요 시 예약 후 입장
산책 경로: 바티칸 박물관 방향으로 이동했다가 산책로를 따라 산책, 트레비 분수 방향으로 북상
중간 휴식: 바티칸 근처 카페
오후: 산 피에트로 광장 → 코르소 공원 인근으로 걷다 보면 로마 구시가지로 자연스럽게 진입
저녁: 나보나 광장 근처에서 저녁식사 및 야경 감상
2일차: 고대 로마 핵심 루트 (포로 로마노 집중 탐방)
오전: 포로 로마노와 팔라티노 언덕 도보 투어
중간 휴식: 캄피돌리오 언덕의 전망대에서 휴식
오후: 콜로세움 외부를 중심으로 주변 도보 탐방 → 트라야나의 포룸까지 연결되는 길
저녁: 코스 यहां에서 스페인 계단으로 이동해 야경 감상
3일차: 중심 도심의 대표 루트
오전: 트레비 분수 → 판테온
중간 휴식: 판테온 근처 카페
오후: 나보나 광장 → 베네치아 광장으로 이어지는 보행 동선으로 이동
저녁: 시내의 맛집에서 간단한 저녁
4일차: 밤에도 매력적인 야경 루트
오전: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 주변 산책
오후: 포르타 델 마르케스(근처 공원 포함)→ 테베레 강변으로 도보
저녁: 테베레 강변에서 산책하며 피자/파스타 저녁
5일차: 여유로운 마무리 코스
오전: 보르게세 공원 산책 및 바티칸 근교 재방문 가능
중간 휴식: 공원 내 피크닉 스타일 점심 또는 카페
오후: 마지막으로 로마의 중심 도보 동선 재탐색, 기념품 쇼핑
실전 팁
지도 활용: 구글맵이나 현지 지도에서 “도보 경로” 옵션으로 하루 이동 거리를 5–7km 수준으로 설정해 보세요.
속도 관리: 중간에 10–15분짜리 휴식을 매 1–2시간마다 넣으면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예약 필요 여부: 바티칸 성당 및 내부 전시 관람은 예약이 필요하므로 출발 전 예약 여부를 확인하세요.
날씨 대비: 로마의 여름은 덥고 겨울은 쌀쌀하므로 계절에 맞는 옷과 물병을 준비합니다.
원하시면 출발 위치(숙소 위치)와 선호 명소를 알려주시면, 특히 걷기 거리와 예상 소요 시간을 반영한 5일 맞춤 동선표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또한 관심 분야(예: 고대 로마, 바티칸 예배 공간, 야경 사진 포인트 등)를 알려주시면 코스를 더욱 세밀하게 조정해 드립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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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ceosh
01.23 · 178.♡.10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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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 niceosh 작성자
01.23 · 61.♡.223.158
감사합니다... 하루에 15키로에서 20키로 정도 걸어가면서 쉬엄 쉬엄 생각하고 있어요
60일 전인데.. 아레나 표는 미리 사야겠네요
바티칸은 한국 가이드 예약 할 생각이고요.. 진실의 입도 입장권 미리 사야 할 거 같은데요
피렌체 가는 기차표를 Termini 말고 4키로 떨어진 곳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취소 불가로 사서.. 추가 구입해야 하고...
남은 60일 준비를 차근차근 더 해야지요 -
Nniceosh
→ 삶은다모앙
01.23 · 178.♡.100.199
바티칸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한국 가이드가 제시하는 입장표 금액보다 아주 저렴하며 “skip the line”이런건 없습니다. 그냥 사전 입장자 줄이 따로 있어 아주 빨리 입장합니다. 또 오디오가이드도 한글로 서비스가 됩니다. 그래서 좀 더 알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콜로세움+포로로마노+팔란티노+진실가니 성인도 나가떨어져 나갔습니다 ㅋ 청소년도 울다시피 간.. 좋은 기억으로 이번에 다시 왔다 이번주 토요일에 다시 들어갑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드
드림위버
01.23 · 183.♡.83.180
다른 얘기 이지만, 첫 화면에서 한자 아닌, 그렇다고 한글도 아닌, 근데 읽히는 것도 있고 재밌네요ㅎㅎ -
PPWL⠀
01.23 · 94.♡.91.10
보르게제 미술관은 최고입니다. 조각 작품 보다가 현기증 나요. 가보세요.
바티칸은 돈을 더 주면 남들보다 빨리 입장하실 수 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삶삶은다모앙
→ PWL⠀ 작성자
01.23 · 223.♡.79.107
패스트트랙 꼭 해야지요
감사합니다 -
JJedi
01.23 · 183.♡.87.61
오래전에 다녀와서 기억에서조차 가물가물해진 로마네요. 또 기회가 있겠죠. 즐거운 여행하세요!! -
삶삶은다모앙
→ Jedi 작성자
01.23 · 223.♡.79.107
또 가셔야지요
저는 순간이동으로 와봤는데
이번에는 느긋하게 돌아댕기다가 올라고요 -
Ccugain
01.23 · 79.♡.122.127
그냥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 걷다보면 뭐 나오고 걷다보면 또 유명한데고 그래요
한 이틀 지나보시면 아 여기가거기네 하면서 다닙니다 로마는 ㅋ
아, 떼르미니 근처에 한식당 맛있는집 있습니다 ㅎㅎ - 그
그루밍
01.23 · 210.♡.195.129
다른건 모르겠고 젤라또가 맛있었다고 얘기하고 싶은데
겨울이라 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1. 바티칸 하루 코스 후 숙소에서 잠시 쉰 후 야경여행
시스티나 성당(예약 필요없음: 박물관 티켓에 모두 포함이고 박물관 코스 상 자동으로 마지막 입장)끝나고 나오면 박물관 출구로 나오게 됩니다. 성베드로성당 입구로 다시 가서 사전 티켓 예약줄로 붙어서 입장 하시면 됩니다. 반드시 여행 일정 세운후 공식 홈페이지(바티칸 박물관, 성베드로성당 별도) 통해서 사전 예약 필수입니다.
2. 콜로세움 코스: 하루로 끝 (다른 곳 나가기 힘듭니다. + 진실의 입, 열쇠 구멍 모두 이쪽입니다. 제일 많이 걷는 날이 될 수 있습니다)
* 아레나 내려가는 티켓은 전세계 관람객과 경쟁입니다; 하늘의 별따기로 예상 관람일 기준30일 전 오픈입니다. 즉, 아레나를 꼭 가고싶은데 못 구했다! 그럼 선티켓 후 일정 잡기로 가야합니다. 일반 입장도 30일 전 오픈입니다.
3. 스페인광장, 트레비분수, 판테온, 나보나광장 등 하루 일정 충분히 소화 가능, 중간에 명품 쇼핑도 가능
차가 있으시다면 외곽 수도교 트라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