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지지선언
Carrera

Lv.1 Carrera (114.♡.120.66)

2026년 1월 23일 AM 08:25 · 수정됨(08:40)

조회 725 공감 0


자고 일어났더니 더 난리네요.


당대표가 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했는데


솔직히 저는 타이밍이 약간 안맞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내란재판도 남았고 수박들 솎아내는 일도 있고


거대정당은 거대정당으로, 진보적인 소수정당은 소수정당의로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머 당대표가 하잔다고 다 되는 일도 아니고


상대(혁신당)의 의견과 우리 당원들의 의견도 듣고 하다보면


시간이 걸릴 수도, 안 될 수도 있는 일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렇게 너도나도 한마디씩 하면서 당대표 잡아먹으려 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필요할땐 한마디도 못하고 구석에 찡겨 있다가


밥숟가락 뺏길것 같으면 다같이 우루루 몰려들어 미운소리 하고


그것도 자기 패거리 하나 없는 당원이 뽑은 당대표한테 말이죠.


김병기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는 인간들이


이런 꼴 볼때마다 2찍 친구들의 정치인 다 똑같아, 민주당도 똑같아 소리에 반박이 안됩니다. (물론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당대표가 합당하자고 당원들 설득하면 설득 당해줄랍니다.


파벌싸움 자기밥그릇 생각하는 정치인들 꼴뵈기 싫고,


일개 당원으로써 내 손으로 뽑은 당대표한테 해줄게 그거밖엔 없네요.

댓글 (1)

  • Ellie380

    Ellie380 Lv.1

    01.23 · 112.♡.9.95

    격하게 공감합니다. 정청래 대표에게 뭐라 하는 인간들 중에 변기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대부분인데..
    비열하고 저열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