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인 줄… 철원 체감 영하 36.8도
열
열린눈 (211.♡.219.2)
2026년 1월 23일 AM 08:45 · 수정됨(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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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강동구 광나루한강공원 선착장 인근에서 수난구조대 선박이 얼음을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래도 이런 날씨 덕에 우리나라엔 큰 곤충들이 없다 하더군요 ㅎ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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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vChoi84
01.23 · 121.♡.239.28
팅커벨이라 불리는 산누에나방만 봐도 기겁하게 되는데 호주는 상상도 안갑니다. -
욕욕처럼남은목숨
01.23 · 175.♡.17.194
강원도 군부대 출신인데, 김영삼?대통령 시절인데 한겨울에 군부대 순찰한다고 위병소 10시간 한명한테 근무세운 적 있습니다.
일반 병들은 소총 공이 다 반납하고 추운데 2.4종 창고 같은데서 대기 하고 있었죠.
그때 관절염 걸린거 같아여. 아직도 찬바람 불면 무릎이 시려요 ㅠㅠ -
PpuNk
→ 욕처럼남은목숨
01.23 · 14.♡.130.103
아이고 저런 ㅜ
국가에서 피해보상 해줘야하는 것 아닌가요 ㅜㅜ - 구
구찮아
01.23 · 118.♡.103.138
3사단 GOP에 있을 때 영하 15도 이상되면 날 풀렸다고 이불 말렸던 기억이... - 소
소풍전날
01.23 · 61.♡.173.241
요즘 따뜻해져서 그렇지 30년 전 철원 GOP 근무할 때 아침 최저 기온이 항상 -19도 ~ -29도였습니다.
(참고로 붉은 색 수은주는 -30도까지 밖에 눈금이 없고 아무리 추워도 눈금이 -29 이하로 찍히지 않습니다.
그리고 GOP가 철원 측후소보다 항상 3~5도 정도 더 낮습니다. )
그 온도에 야간 3시간 연속 근무, 끔찍 그 자체입니다.
아무리 순한 사람도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옵니다.
얼굴 감싼 모자의 털이 허여케 얼고 콧구멍 털이 얼어 붙어 콧속을 찌른 야릇한 느낌을 경험합니다. -
코코니
01.23 · 124.♡.54.79
장난 아니군요.. 우리 장병들이 고생이 많겠습니다. -
월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01.23 · 118.♡.74.199
철원사람으로서 긍지가 느껴지내 날씨입니다.
워낙 추운곳만 살아서 추위는 크게 못느껴
본거같은데 국민학교시절 철원이사가서
오줌싸니 흐르면서 얼어붙던게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못잊는 기억이내요 그런데
철원날씨기사 써놓고 한강사진가져다쓰는건
성의없는 기사내요 최소한 한탄강사진이라도 쓰던지 .. -
MMASSIZANG
01.23 · 14.♡.125.163
이럴 때 무기들 시험하면 딱 좋을텐데..
비밀리에 하고 있겠쬬? - 1
15소년우주표류기
01.23 · 118.♡.24.254
그래서 후고구려(태봉)가…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bee1449.jpeg] -
열열린눈
→ 15소년우주표류기 작성자
01.23 · 211.♡.219.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641bf8a.jpg]
그리고 기침하면 죽이구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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