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하면 할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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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intext (119.♡.120.4)
2024년 5월 9일 AM 12:03 · 수정됨(08:28)
조회 1,297 공감 0
늘어가는 것은
결국은 서비스 아이디어
라는 생각에 빠져드네요
다양한 언어와 더 쉬운 컴포넌트형
개발 환경이 제공되면서부터
정말 컴포넌트 조립하는 기분이 묘합니다
이렇게 쉽고 간단한데
과연 나는 어떤 경쟁력을 가져야 할까
계속 고민을 하게 됩니다
코드 포맷 지키자는 prettier 등의 포매터로
편하고 간결해졌고
각종 스니펫에 인공지능 도구의 등장까지
아이디어가 부족한 저는 오늘도
무엇을 해야하나 생각을 거듭합니다
댓글 (10)
-
KKyleDev
24.05.09 · 112.♡.76.76
진짜 발전에 한계가 없고 어차피 다가올 미래라면 다 소용없죠. 소프트웨어정도는 사용자가 만들어 달란대로 만들어줄 AI가 나올텐데요. 충격에 대비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허무주의) {emo:onion-057.gif:50} -
Pplaintext
→ KyleDev 작성자
24.05.09 · 119.♡.120.4
제공되는 정보를 정제하는 과정에서의 한계는
완전성이 생기면 가능은 하겠지만
아직까진 개발자를 위한 도구 같아요
물론 개발인구가 더 늘어날 획기적 물건임은
확신합니다 ㅎ -
파파란꿈
24.05.09 · 222.♡.174.95
prettier가 save가 아니라 commit 시에 동작하게 하면 좋겠네요. 방법이 있을테니 찾아봐야겠습니다. 지나가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Pplaintext
→ 파란꿈 작성자
24.05.09 · 119.♡.120.4
Git의 pre-commit hook 을 사용하라고 안내해주네요 ㅎㅎ
save 에만 동작해도 충분해 보이지만
완전 강제를 위해서는 git hook 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
파파란꿈
→ plaintext
24.05.09 · 222.♡.174.95
알아봐야겠네요. 슬프게도 사내 scm이 git이 아닌 완전 3rd party(국산제품.. ㅠㅠ)라 현재는 적용이 안 되겠지만, 올해 git 전환이 되면(예정) 가능할듯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
Pplaintext
→ 파란꿈 작성자
24.05.09 · 119.♡.120.4
아 저도 오랫동안 svn 이나 개별 scm 사용해봐서 느낍니다.. git 전환 및 정착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ㅎ - 밀
밀로
24.05.09 · 59.♡.212.7
인터페이스 내부 구현 정도에는 도움이 되는데, 설계의 핵심적인 부분까지 도움받긴 힘듭니다. LLM의 최신 화두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라는 것 자체가 답으로 찾아가기 위한 논리적 질문을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라는건데, 이건 예전에도 핵심이었던 것이라. 단순 코드 구현보다 중요한 할일들이 산처럼 많았었지만 학습과 노동력의 한계로 하지 못했던 것 뿐인지라 AI 할애비가 와도 사람 할 일이 넘칠겁니다. 변화에 대응 못하고 쓸려나가는 사람들은 7-8년 정도의 주기로 항상 있었고, 변화에 대응해 남는다면 극단적 변화의 양측을 모두 이해하는 사람으로 많은 수익을 얻게 되겠죠. LLM을 많이 만져보는 중이지만 생각보다 한계가 있습니다. -
Pplaintext
→ 밀로 작성자
24.05.09 · 119.♡.120.4
네 llm 은 정말 고마운 존재에요
안 그래도 떨어지는 구글 검색 성능에
시간 낭비도 많았는데
최근에 아주 효율적으로 사용 중이라서
밀로님 말씀에 더 동의합니다 ㅎㅎ -
Mmonarch
24.05.09 · 211.♡.113.31
본문하고 댓글들이 너무 전문적인거 아임미까 -
KKami
24.05.09 · 149.♡.14.98
오픈소스에 기여하는 개발자가 되던지 오픈소스 연결을 설계하는 컨설턴트가 되던지 해야 길이 있는데.. 이게 참 어렵죠 회사일은 범위가 한정적이고 .. AI가 구성할 프로덕트 제안도 해주고 연결 방법 및 연결 코드도 다 제안해주고.. 지금은 AI를 일단 배우는게 흐름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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