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반박' 시리즈에 달린 댓글에 대한 답글..
벗님

Lv.1 벗님 (61.♡.153.123)

2026년 1월 23일 PM 01:00 · 수정됨(14:48)

조회 493 공감 0


* '반박' 시리즈에 댓글이 하나 달렸습니다. ( 다모앙은 아닙니다. )

* 이 댓글에 답글을 달아봅니다. ( 해당 댓글에는 대댓글을 달지는 않을 겁니다. )



    ... 이거 매번 열심히 하시던데. 아무도 관심이 없고 기자들도 안봐요.

        솔직히 말하면 나이 많은 분이 ai사용할줄 안다고 신난느낌이고 내용도 알맹이가 없어요.

        그냥 본인 생각을 진솔하게 쓰는게 사람들이 더 관심있게 보지 않을까요? ...


Q1.

'이거 매번 열심히 하시는데'


A1.

그렇게 열심히 하지는 않습니다.

이게 뭐 저의 생업도 아니고, 그냥 뻘글일 뿐입니다.


기사를 그냥 읽는 것에는 부족함이 느껴지고,

모르고 있던 사실들을 이 기회를 빌어 알 수 있게 좋은 기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학, 의학, 뇌과학과 같은 분야들은 흥미진진하게 새로온 소식들을 접하고 됩니다.

기사 보다는, 분석 글을 통해서 말이죠.



Q2.

'아무도 관심이 없고 기자들도 안봐요'


A2.

아무도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서는 '반박'글을 읽는 분들도 계시고,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물론, 뻘글이라서 '[반박]' 이라는 제목을 보고 바로 패스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괜찮습니다, 뻘글이잖아요.

기자들이 보는 지 보지 않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Q3.

'솔직히 말하면 나이 많은 분이 ai사용할줄 안다고 신난 느낌이고 내용도 알맹이가 없어요'


A3.

저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우실텐데, 어림짐작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실례입니다.

AI를 사용할 줄 안다고 신난 느낌은 아니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보고자 합니다.


어떤 기자님들의 기사를 보면, 특정 정치인의 SNS 내용을 복사 붙여넣기로 일관하고 계시길래,

AI에게 '새로운 페이스북 글이 올라오면, 서두를 적절하게 붙이면서 복사 붙여넣기로 기사를 작성하는 코드'를

작성해봐.. 라고 했더니, 몇 분 안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코드들을 완성해주더군요.

혹시, 그 기자님도 이런 코드를 활용하고 계신 게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내용도 알맹기가 없다'는 말씀은 조금 아쉽습니다.

'반박' 글의 초반만 읽고 휙 넘겨버리신 게 아닐까 합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은 '반박' 글의 중간 정도에 놓여 있거든요.



Q4.

'그냥 본인 생각을 진솔하게 쓰는 게 사람들이 더 관심있게 보지 않을까요?'


A4.

못 보셨을 것 같은데,

저도 가끔 기사에 저의 생각을 담아서 쓴 글들을 올릴 때도 있습니다.

굳이 '반박' 시리즈에 올린 필요가 느껴지지 않는 기사들에 한정되죠.

간결하게, 문장 하나 하나를 주의하면서 글을 씁니다.


'관심있게 보지 않을까요..' 관심..

일기장에 글을 쓰는 게 아니고,

커뮤니티에 글을 쓴다는 건 '누군가가 본다'는 걸 전제로 합니다.

'누군가가 본다'는 건,

누군가는 들여다보는 '관심'이 생길 수 있다는 걸 의미하고요.


개인적으로는 '관심을 끄는 글'보다는

'가치가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무가치'한 것 만큼, 참 허망한 것도 없거든요.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는 글'

'함께 해서 힘이 나는 글'


이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정작, 이런 내용을 '뻘글'에 담아내고 있네요.



이상,

'뻘글'이었습니다.



끝.

댓글 (17)

  • 화성밧데리

    화성밧데리 Lv.1

    01.23 · 106.♡.81.226

    ㅎㅎ
    전 가끔 기자보다 A.I가 났구나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 AChan

    AChan Lv.1

    01.23 · 118.♡.7.214

    허구헌날 커뮤보다가 복붙 하는 기레기보다 반박글 써주시는분 내용이 더 알찹니다
  • 또한걸음 Lv.1

    01.23 · 118.♡.11.173

    기자들이 AI라도 제대로 쓰면 기사가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 파란하늘

    파란하늘 Lv.1

    01.23 · 118.♡.5.150

    {emo:DINKIssTyle-3d-ang-001.webp:150}
  • Typhoon7

    Typhoon7 Lv.1

    01.23 · 118.♡.73.4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164d948.jpg]
    그럴땐 이대통령의 말을 빌어 "어쩌라고요"라 하고싶군요.
  • 가랑비

    가랑비 Lv.1 → Typhoon7

    01.23 · 223.♡.95.223

    심심해서 제미나이에게 긁 이미지 부탁하였더니,
    갉 을 만들어주네요.ㅎ 바보 제미나이.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27bc859.jpg]
  • Typhoon7

    Typhoon7 Lv.1 → 가랑비

    01.23 · 118.♡.73.45

    갉이라니...
    일갈해야겠군요.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01.23 · 36.♡.184.203

    관심이 없기는요... 관심 가는 기사면 꼼꼼이 읽어 보는데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읽고 있습니다.
  • 부는바람

    부는바람 Lv.1

    01.23 · 106.♡.3.81

    관심있게 읽은 재래식의 댓글 같네요.
  • 꽁밤이

    꽁밤이 Lv.1

    01.23 · 211.♡.198.57

    AI 활용 못하는 사람이 혼자 긁혀서 쓴듯한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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