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급 패딩 입으시나요?
까
까망꼬망 (61.♡.120.114)
2026년 1월 23일 PM 02:36 · 수정됨(18:29)
조회 855 공감 0
밑에 대장급 패딩 이야기가 있어서...
몇년전 기록적 한파 왔을때 하필 의정부 근무였는데 영하 20도까지 떨어질땐 일반 패딩은
냉기가 파고들어가는터라 대장급 샀는데...막상 사고나니 다시 인천으로 근무지 옮겨져서
안입었거든요. 이게 부피가 커서 불편하고 대중교통에선 많이 더워서 영하 10도쯤 되야 입을만한데....
보통은 영하 10도 이하로는 잘 안떨어지니....몇번 입다 세탁하는것도 귀찮고(부피가 커서 진짜 일임)
걍 버티다 겨울 넘기곤 했는데 밑에 글에 올리신 일기예보 보니 담주도 계속 추운것 같아서
오랜만에 개시할까 고민중임다..
다른분들은 대장급 이미 입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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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르른날엔
01.23 · 118.♡.2.80
무거워서 잘안입었던 노*스 패딩을 올해 계속 입고 다닙니다. 다른 롱패딩을 못입겠어요. -
시시아시언
→ 푸르른날엔
01.23 · 59.♡.50.123
노비스…진짜 묵직…함이 느껴지는 무게감 부담스럽지만 그만큼 강려크한 따스함이죠 -
푸푸르른날엔
→ 시아시언
01.23 · 118.♡.2.80
동일모델이 디자인도 안바뀌고 싯가만 올라가네요.
당근 중고가가 처음 샀던 시세를 넘어가서 팔리더군요. -
시시아시언
→ 푸르른날엔
01.23 · 59.♡.50.123
사실 별 다를거 없는데 조금씩 디자인만 바꿔서 매년 신상이랍시고 내놓는 것도 웃긴 일이죠.
노비스나 캐구등의 경우 대표 클래식 모델들의 경우 이미 그 자체로 완성형이라 생각하는건지 따로 바뀌는거 거의 없이 7-8년 이상 이어지죠. 그렇다고 해서 과거에 만든 재고를 파는것도 아니니 제조단가 올라가고 (최근 몇년간 다운 소재 가격 매우 높아짐) 하면서 판매가격이 높아지는거죠. 그래서 말씀처럼 클래식한 모델들은 과거 중고 구매가보다 지금 팔리는 중고시세가 더 높아지는 경우들도 생기는 거구요 -
까까망꼬망
→ 푸르른날엔 작성자
01.23 · 61.♡.120.114
노비스 패딩은 첨 들어봐서 검색해보니 주로 여성 제품이 많네요..
디자인은 이쁜데 가격이 ㄷㄷㄷ -
사사미사
01.23 · 221.♡.175.185
코트만 입다가 이번주부터 패딩입습니다. 넘흐 추워요. -
까까망꼬망
→ 사미사 작성자
01.23 · 61.♡.120.114
나이 먹으니 코트는 이제 무거워서 못입겠더라구요 -
SsunSHINE
01.23 · 203.♡.81.217
안타티카 입습니다. -
까까망꼬망
→ sunSHINE 작성자
01.23 · 61.♡.120.114
안타티카가 좋긴한데 무겁고(대신 그만큼 따뜻) 가격도 비싸서 선뜻 손이 안가더라구요.
지금 입고있는 롱패딩 오래되서 담에 안타티카 롱으로 갈까 고민중이긴합니다. -
시시아시언
01.23 · 59.♡.50.123
패딩 하나만 단독으로 입으실거면 부피가 크더라도 소위 말하는 대장급 패딩 입으면 든든하죠.
부피가 너무 부담되는 경우에는 적당한 내피형 경량패딩+일반패딩(혹은 두툼한 아우터) 정도로 레이어링 해서 입는것도 충분히 좋습니다.
흔히 대장급 패딩이라고 하는 것들이 부피가 매우 큰게 우모량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혹한의 고산지대나 극지방에서 입을때 레이어링 시스템으로 겹쳐입는 용도를 감안하고 만들어지는거라 부피와 폼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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