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정치인을 전혀 믿지 않습니다.

Lv.1 비상도 (211.♡.90.40)

2026년 1월 23일 PM 02:42 · 수정됨(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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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당에 한번이라고 몸을 담갔던 자들을 전혀 믿지 않습니다.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의 말처럼 제 정신이면 저쪽 당에 몸을 담글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쪽에서 저쪽으로 갔다가 다시 이쪽으로 온 사람이라면 더더욱 믿지 않습니다. 시세에 따라 자신의 신념 따위는 개에게도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여깁니다.

당 내 문제에 걸핏하면 대통령의 뜻이라고 들고 나오는 이들을 전혀 믿지 않습니다. 정당 안에는 여러가지 목소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목소리는 각자 '자기의 목소리'여야 합니다. 굳이 누군가를 대변한다면 그것은 '당원의 뜻'이어야 합니다. 정당의 주인은 당원이지 대통령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을 믿기 때문에 '대통령의 뜻'을 앞세우는 자들을 더더욱 믿지 않습니다.

댓글 (5)

  • ㅡIUㅡ

    ㅡIUㅡ Lv.1

    01.23 · 27.♡.50.36

    이재명 대통령은
    이사람을 어떻게 꼬득였길래
    받아들였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포근했던 그당을 나와서
    이렇게 온몸으로 돌맞을지
    말마따나 장관직 몇년하고 나면
    어쩔건지 …

    믿는건 이재명이고
    이혜훈에게서는
    다른걸 기대하는거죠.
    누구도 이사람을 믿지는 않을겁니다.
  • 비상도 Lv.1 → ㅡIUㅡ 작성자

    01.23 · 211.♡.90.40

    이혜훈 정도야 믿고 말고가 뭐 있겠습니까? 써보고 능력 있으면 다행이고, 능력마저 없으면 거기까지인거죠. 이혜훈이 '정치적으로 중요한' 인물로 쓰이지는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 제냔

    제냔 Lv.1

    01.23 · 185.♡.166.12

    쓰임새가 있어서 데려다 쓰는건데 그 쓰임을 증명하지 못 했으니 버려야죠. 김상욱도 마찬가지입니다.
  • Oz오즈

    Oz오즈 Lv.1

    01.23 · 210.♡.182.115

    공감합니다. 저쪽에 간 사람들은 자기만을 위해서 행동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농약벌컥벌컥

    농약벌컥벌컥 Lv.1

    01.23 · 140.♡.29.3

    똥냄새는 안없어지는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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