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한 글 (페이스북)..
벗님

Lv.1 벗님 (61.♡.153.123)

2026년 1월 23일 PM 02:45 · 수정됨(15:25)

조회 974 공감 0


// 정청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eongrae1/posts/pfbid02TTT68DD96VXHfHcRBd6FLuqSNGaEpysL7cgZ3jTeoTNHmUpUdX7dKJ8dNoWEN35Zl?rdid=IeOJhtJeEsYKcr8V#



...

합당 문제에 대해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저의 합당 제안으로

놀라고 당황하시는 분들이 많았나 봅니다.


여러 가지 불가피성과

또 물리적 한계 등으로

사전에 충분히 공유해 드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스럽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송구스러움이 있었지만,

이 부분은 당대표가 먼저 제안을 하지 않고서는

지방선거 전에 시간상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사과할 각오로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나 꼭 가야 할 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언젠가 누군가는 테이프를 끊어야 하는 일입니다.


이제 시작종이 울렸으니

가는 과정과 최종 종착지는

모두 당원들의 토론과

당원들의 뜻에 따라 결정이 될 것입니다.


당헌·당규에도

전당원 토론과

전당원 투표로 결정하게 돼 있습니다.


전당원 투표에서 가결되면 가는 것이고,

부결되면 멈추는 것입니다.


저도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당심과 민심의 바다에 몸을 던졌습니다.

이제 당원들께서 충분한 토론을 통해서

어떤 것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또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더 나은 길인지

당원들의 집단지성으로

이 문제를 잘 풀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앞으로 펼쳐질 '선거의 시간표' 상,

어제 '이 어려운 얘기'를 꺼내야 하는 시기였나 봅니다.


https://youtube.com/shorts/mJ8Ml8BYOMI?si=DUEch7XB-jwyfYXv


// 왜 하필 정청래 당 대표는 어제 '합당 제안'을 했을까?

https://damoang.net/free/5663724



끝.

댓글 (4)

  • 밤의테라스

    밤의테라스 Lv.1

    01.23 · 121.♡.63.251

    오늘 우상호가 양당 합당건은 이미 몇달전부터 물밑에서 이야기 하고 있던 건이라고 했죠. 그건 합리적으로 충분히 생각할 수있고 당연한 이야기죠. 솔직히 국짐과 젓가락당도 합당에 대한 여러 이야기와 조건 타진을 부단히 하고 있겠죠. 전격 발표라는 것 때문에 지지자들에게는 당연히 혼란이 있을 수있을 것이고, 당지도부들에게도 기부니가 나쁠수있지만, 무엇보다 보안문제나 반대세력에 막혀 나가지도 못할테니 이건 무조건 거쳐가야 할 과정이라고 봅니다. 반대하면 당연히 토론을 하고 투표 과정에서 부를 던지면 됩니다. 만약 부가 나오면 정청래 당대표는 사퇴 압력에 몰릴 것이고, 잼통과 조국대표에게도 정치적 큰 시련이 오겠죠. 그게 정치인의 숙명입니다. 반대로 가가 나오면 언년이나 주민이나 모두 아닥하고 원팀으로 나가야 하고요. 그게 정치인의 순리.
    또한 이렇게 지선을 5개월 앞두고 민주계열이 선제적으로 합당을 하게되면 국짐이나 섹스톤이나 한가발도 정계개편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극우들이 떨어져 나갈 수도 있는 보너스를 얻게 될 수도요.
    오직 한가지, 열혈 순수주의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무엇보다 이를 가장한 갈라치기들에게 놀아나지는 맙시다. 참고로 저는 예전부터 민주당과 조국당 합당을 원하던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소선구제에서 제3당은 살아남기 어렵고 선거에 가까워질 수록 이런 구도는 갈라치기의 도구로 쓰일수밖에 없어요.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의 대승적 결단과 조국당 비례 12석이라는 신의 한수로 하늘이 도운거고요. 그런 측면에서 지선을 앞둔 지금 민주적 양당이 합치는 것은 갈등 혹은 갈라치기의 싹을 자르는 선수가 될 수있습니다.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1.23 · 211.♡.97.42

    그래서 더 빨리 합당 논의가 이루어졌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이슈들 때문에 미루어진 것이라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당대표 탓하는 자들은 이 일정을 미뤄서 합당을 못하게 하려는 겁니다.
  • YBman

    YBman Lv.1

    01.23 · 218.♡.152.147

    "가결되면 가는 것이고, 부결되면 멈추는 것입니다."
    이 말이 제일 와 닿습니다. 당원만 믿고 간다는 느낌이 옵니다.
  • plaintext

    plaintext Lv.1

    01.23 · 106.♡.128.99

    정청래 대표님 깔끔하네요.
    이런 정치를 원하는겁니다.
    @강득구 씨 아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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