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를 써봅니다.
벗님

Lv.1 벗님 (61.♡.153.123)

2026년 1월 23일 PM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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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

: 정청래 당 대표가 아니라, 박찬대 의원이 당 대표로 뽑혔다.


환호하는 의원들,

박찬대 의원은 친밀하고 다정다감한 태도로 민주당 의원들과 잘 교감한다.

권리당원들이 1인1표제를 요구하지만,

'아직은 시기가 무르익지 않았다'는 아주 분명하고 합당한 사유를 들어 유보시킨다.

정확히 말하자면, '다음 국회의원 선거 이후'로 미룬다.

물론, 하지 않겠다고 단정적으로 선언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하고 논의가 필요할 뿐.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민주당 내의 의원들과 지난한 비공개 회의를 통해 아래와 같이 결론이 나왔다.

'기본적으로는 같은 길을 걷고 있긴 하나, 당의 노선이 달라서 최종적으로 합당은 불가하다'.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충분히 좋은 자리는 민주당,

경합 지역의 꽤 많은 수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표 가르기로 인해

국민의힘이 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게의치 않는다.

국민의힘의 세력이 조금 커지긴 했지만,

내란 세력이든 뭐든, 같이 합을 겨룰 상대가 있어야 '다음 표'를 찍어줄 거 아닌가.

이런 게 정치 아닌가.



씁쓸하지만,

이런 모습을 보게 될 수도 있었다고

시나리오를 써봅니다.



끝.

댓글 (1)

  • 슈퍼콘트라

    슈퍼콘트라 Lv.1

    01.23 · 112.♡.184.198

    대망의 클라이막스는

    다음 대선에서 장동혁 당선
    윤건희 사면
    이재명 전 대통령 구속
    으로 배드엔딩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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