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씨 팬은 아니었는데..
코
코콩마 (211.♡.167.217)
2024년 5월 9일 AM 01:55 · 수정됨(02:24)
조회 1,840 공감 0
이선균씨 팬은 아니었거든요…
드라마를 많이 보는편도 아니구요..
사건이 터졌던 그때부터, 그리고 돌아가신 그날까지..
믿기지 않았어요.
근데 여전히 돌아가셨다는게 실감이 안나고, 자꾸만 허망해요.
오늘도 오랜만에 아이유 곡들을 쭉 듣다가,
나의아저씨 ost가 지나가는데,
그저 그렇게 가슴이 허하고,
오늘도 믿기지가 않네요.
그저 그렇게 언론에 비춰진 모습만 간혹 보던 사람인데, 왜이리도 허한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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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birth
24.05.09 · 116.♡.148.34
- 코
코콩마
→ Rebirth 작성자
24.05.09 · 211.♡.167.217
그냥 일상생활하다가도 툭툭 이선균씨가 세상을 떠났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마음이 허해… 라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떠올리면 마음이 따뜻해지던사람이었는데.. 마음이 허합니다 -
RRebirth
→ 코콩마
24.05.09 · 116.♡.148.34
네..
술 마시며 나의 아저씨를 다시 보다
한 참 울었습니다.
같이 나이들어가는 친구처럼 느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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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퍼요....
그 일 후 1주일정도 우울이 전염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