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17년만에 두번째입니다
담
담임선생 (123.♡.65.63)
2026년 1월 23일 PM 07:34 · 수정됨(01. 24. 01:55)
조회 3,031 공감 0
회사에서 금요일 불타오르며 오후에 한참 일하는데
와이프가 전화해서는
'애들 데리고 친정 다녀와도 되겠어?'라고 하는겁니다
매우매우 걱정되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왜? 갑자기?'
'지금 엄마집에 눈 온데!!! ^^'
그렇습니다. 그녀는 눈에 환장했던 녀자였습니다
지금 사는 지역이 일년에 눈이 한번도 안오는 곳이라 잊고 살고 있었네요.
매우매우 슬픈 목소리로 '언제 올꺼야?'라고 물으니
'용돈 보내주는거 봐서'라고 합니다
질문.
1. 얼마를 보내야 할까요
참고로 고딩아들 1 + 초딩아들 1이 동행
2. 적절한 추가 멘트가 있을까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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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nidisc
01.23 · 211.♡.19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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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1.23 · 58.♡.211.143
1억 보내주자 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어차피 정해줄건데요 - 고
고운
01.23 · 106.♡.79.53
장모님께도 추가 용돈을 두둑히 드리고 집밥 푸짐하게 먹여서 오래 쉬다가 오게 하세요 ㅋㅋ -
채채게바라
01.23 · 36.♡.184.203
최대한 넉넉히라고 말씀 올립니다.
내가 다 간장되유~~ ㅋㅋ -
Kkita
01.23 · 125.♡.203.16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4c4404e.gif]
이 짤 보내시죠. -
Aaconite
01.23 · 128.♡.6.102
1. 처가에 가는데 뭘 금액을 정해? 쓰고 싶은만큼 써야지
2. 언제라도 가고 싶을 때 다녀와. 돈 걱정 말고. -
YYBman
→ aconite
01.23 · 175.♡.230.102
현자시여!! -
IiStpik
01.23 · 182.♡.220.159
고딩 아들은 가기 싫어했을거 같은데, 사모님께,넉넉히 드리세요 ㄷㄷㄷ -
BBlue_Team
01.23 · 211.♡.192.26
울 와이프
초1 아들데꼬
친정간지 3주차입니다.
친정이 제주도이구요 ㅎ -
남남매아빠
01.23 · 106.♡.204.34
이때 잘 결정하셔야 합니다 너무 적어도 너무 많아도 힘든 미래가 다가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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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편히 지내다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