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2010 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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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AprilStory (106.♡.196.239)

2026년 1월 23일 PM 08:44 · 수정됨(01. 2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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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첫직장 입사하고

피겨에 대한 개념 조차 모를 그때..


회사사람들의 김연아 평가!


"다른애들 다 넘어지는데..

김연아만 안넘아지잖아!!"

ㅋㅋㅋㅋㅋ


그랬습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김연아!! 

쵝ㅎ!

댓글 (5)

  • 404page

    404page Lv.1

    01.23 · 58.♡.104.5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김연아를 이길려면 넘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시도했어야 하죠
  • 이타도리

    이타도리 Lv.1

    01.23 · 210.♡.46.99

    "신이 내린 재능이다. 이런 재능은 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것이다. 김연아가 연기한 걸 보고 나면 난 그냥 코치하는 걸 집어치우고 싶다. 그녀가 등장해서 한 동작만 하면 그걸로 충분하다. 난 일어나서 경기장을 나가고 싶어진다."
    - 알렉산더 줄린(러시아 피겨 스케이팅 코치이자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아이스 댄스 은메달리스트), 2007 컵 오브 러시아 당시

    "엄밀히 말해서, 그녀는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9]
    - 테드 바튼(Ted Barton, 신채점제를 창시하는 데 참여한 인물)

    "김연아의 연기는 여자 피겨 스케이팅을 한 차원 높게 끌어올렸다. 기술적으로 모든 걸(The Whole Package) 갖췄다."
    - 크리스티 야마구치(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는 토탈 패키지다. 내가 그녀의 연기를 볼 때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은 없다."
    - 도로시 해밀(1976 인스브루크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는 아무 약점이 없다. 그 누구하고도 김연아를 비교해보라. 김연아는 모든 것을 가졌다. 그 어떤 제도에서든, 장소에서든, 시간에서든, 승리는 그녀의 차지다."
    - 스캇 해밀턴(1984 사라예보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Long live the queen!"[10]
    - 미국의 유니버설 스포츠 메인페이지
    - 톰 해먼드(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미국 NBC 방송의 해설진)

    "지금 이 순간은 피겨 스케이팅 역사의 위대한 한 순간이다. 김연아는 나비처럼 사뿐히 경기장을 즈려밟고 갔다."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프리 스케이팅 해설 중

    "김연아는 역대 가장 위대한 스케이터다. 완벽한 안무로 10점 만점에 10점, 20점 만점에 20점, 100점 만점에 100점을 받을 것이다. 25년간 피겨 스케이팅을 해설하면서 이런 연기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 2013 세계선수권 프리 스케이팅 캐나다 SRC 해설 중

    "이 선수의 스케이팅은 참 쉬워보이고, 아름답고, 가슴 아프죠."
    - 2013 세계선수권 프리 스케이팅 미국 UNIVERSAL SPORTS 해설 중

    "언제 어디서든지 김연아가 스케이트를 타면 항상 놀라운 고요함이 흐른다. 여러분이 어떤 위대함을 마주하고 있음을 스스로 알게 되는 것이다."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프리 스케이팅 영국 BBC 해설 중

    "대회라기보다 즉위식에 가까웠다."
    - AP 통신,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데이빗 홀버스텀은 마이클 조던에 대해 말하길 '농구를 평생 5초도 본 적 없는 사람이라도 조던을 보면 이 사람이 주목해야 할 사람인 것을 바로 본능적으로 알 수 있다'고 했다. 목요일 김연아를 보는 것이 바로 그랬다."
    - 뉴욕 포스트,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1970년대부터 피겨 스케이팅을 봐왔지만 은퇴할까봐 가슴이 조마조마한 선수는 처음이다."
    - 장 크리스토프 베를로(Jean Christophe Berlot, 아이스네트워크 기자)

    "그녀는 내가 본 가장 빠른 스케이터다."
    - 미셸 콴(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사람들이 김연아를 '유나 퀸'이라고 부르는 것이 마음에 든다. 난 그녀를 매우 좋아한다. 내가 지금 젊은 선수였으면 김연아를 본으로 삼았을 것이다."
    - 이리나 슬루츠카야(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그녀는 이미 시스템이 존재하던 곳에서 나타난 단순한 재능 있는 스케이터가 아니다. 어떤 피겨의 전통도 존재하지 않았던 곳에서 등장해 한국인으로서 어떤 경우에서든 최초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무슨 메달을 따든 그녀가 하는 건 다 최초가 아니었나? 올림픽에서 온 국민의 기대를 어깨에 짊어지고 있어야 했던 순간의 그 부담감을 생각하면 매우 놀랍다. 우리(프랑스)는 단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는 싱글 부문 금메달이다."
    - 필립 펠리에(프랑스의 유럽선수권 해설위원), 2010 세계선수권 해설 도중

    "(김연아의 점프처럼) 리듬을 타고 가볍게 날아서 부드럽게 착지하는 점프는 남녀 선수 통틀어 본 적이 없다."
    - 야마다 마츠코(아사다 마오의 前 코치)

    "앞으로 보실 합계 점수를 구분하는 기준표입니다. 195점 이상은 '경이로움'이고 '뛰어남'(180~194점)과 '매우 좋음'(170~179점)에 해당하는 점수도 나와 있습니다."
    "한 가지가 빠졌습니다. 210점 이상의 단계. 바로 김연아."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미국 NBC 중계 중

    "어떻게 하면 김연아가 될 수 있을까요? 될 수 없습니다. 하늘의 선물이에요."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갈라 프로그램 미국 NBC 해설 중

    "나는 당신(김연아)의 쇼트와 프리 프로그램 모두 매우 즐겁게 보았고, 당신의 금메달 연기의 우아함과 경기력에 매료되었습니다. 당신은 빙상 위에서나 밖에서나 올림픽 정신의 표본이 되고 있습니다."
    - 힐러리 클린턴, 김연아에게 보낸 편지 중

    “러시아의 마린스키와 볼쇼이, 영국의 로열 발레단 등 세계적인 발레단에서 활약하는 유명 발레리나들의 연기를 많이 봐왔지만 김연아의 표현력은 오히려 그들을 뛰어넘는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 장일범(음악평론가, KBS 1FM 가정음악 진행자)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 이타도리

    01.24 · 121.♡.214.196

    평이라기보다는 그냥 경이로움에 대한 찬사가 대부분이에네요. 말이 현실을 못 따라가니까요.
  • 드니로

    드니로 Lv.1

    01.23 · 218.♡.161.108

    우리 연느는 조금만 실수해도 점수 와라락 후려치기 당했던.. 오로지 클린 밖에 답이 없던 시절도 겪고.. ( 연느가 실수 안하면 그날 1등은 그냥 연느기 때문에.. )
    그치만 그런 연느가 실수로 점프를 싱글처리 해도 워낙 다른 선수들과의 난이도와 실력차가 크니 결국은 1등은 연느에게 갈 수 밖에 없기도 했던 경우들도 있었지요.
    전세계 어디서도 다시 나올 수 없는 선수라고 생각해요.
  • 기억하라3월28일

    기억하라3월28일 Lv.1

    01.23 · 124.♡.47.60

    2010년 동계올림픽 김연아 처음 봣는데..
    경기 보다가. 면접 지각할뻔햇습니다...ㅎㄷㄷㄷ...

    다행이 그 면접본 회사에 아직 다니고 있습니다. 김연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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