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생각 (121.♡.81.201)
2026년 1월 24일 AM 01:33 · 수정됨(11:07)
“아빠 이재명이 그렇게 나쁜사람이야?”
오늘 초등 딸아이가 갑자기 물어보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누가 그러더냐고 물으니 학원버스 기사아저씨가 그러더랍니다. 아이들한테 이재명이가 어쩌고저쩌고 하며 진짜 나쁜 놈이라고..
이 인간이 여기저기서 왕따당하니 만만한 아이들에게 세뇌를 시키는건가 싶어 순간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더군요.
여태 사회생활하며 겪어본 이찍들의 정신상태를 보면 사고방식이 정상인 인간들이 없더군요. 한결같이 여성에 대한 개념을 비롯해 역사관,사회적 약자나 돈, 빈부격차에 대한 개념이 정말 저질스럽더군요. 굳이 정치문제가 아니어도 그 지저분한 사고방식으로 보수성향인 옛날사고방식의 사람들 마저도 불편해 하고 꺼리며 왕따를 하는게 보이더군요.
학교에서도 가끔 이상한 소리하는 선생에 대해 이야기가 가끔 들리는데 아직도 내란을 인정않고 윤어게인을 외치는 미친것들이 일상생활에 많다는게 느껴집니다. 특히나 가장 약한고리인 학교,학원,돌봄교실,종교단체의 아이들 주변에..특히나 민주진영에 대한 혐오로 세뇌된 통일교,신천지,극우기독교 신도들 역시 사회곳곳에 독버섯처럼 퍼져있을겁니다.
임기내에 늦기전에 언론과 교육, 사이비종교 이거 확실히 청소해야 합니다. 거짓선동,가짜뉴스,사이비교육등을 확실히 청소하지 않으면 언젠가 다시 국힘당과 내란수괴무리처럼 가장 저질스런 인간들에게 다시 지배당하게 될겁니다.
그나저나 민주당은 대선때 항상 그랬던 것처럼
다 이겨 놓고 마지막 가장 중요한때에 오합지졸이 되어 감투싸움을 하던데 이번에도 역시나 공천권때문인지 당대표 들이받고 난리네요. 여전히 언론,검찰,사법부가 저쪽편인거 뻔히 알면서, 어떻게 이용당하고 판 뒤집힐지 매번 겪어봤으면서 아직도 전혀 정신을 못차린것 같아 불안하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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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리어펠
01.24 · 210.♡.187.170
일단 학원버스 기사부터 학원에 민원처리 하셔야겠네요... ㄷㄷㄷ -
꼰꼰대생각
→ 아이리어펠 작성자
01.24 · 121.♡.81.201
그러잖아도 전화하고 학원도 끊어버릴려구요.
정신병자한테 내아이를 맡기기 싫네요.
경험상 저런소리 저렇게 대놓고 하고 다니는 인간들이 보면 정신이 정상인 사람이 드물더군요.
정치성향을 넘어 일반 사고방식도 변태스런부분이 많구요. -
부부산혁신당
01.24 · 140.♡.29.0
사법부가 내란으로 규정했는데도 그걸 부정하면 내란선전선동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들으면 주둥이 셧다운 하실지도요? -
꼰꼰대생각
→ 부산혁신당 작성자
01.24 · 121.♡.81.201
저혼자 부정하던 말던 관심없는데
거짓사실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을 세뇌하려했다는 부분에서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그거만 봐도 아무 개념없는 인간이라는 티를 내는거지요. -
지지나가던행인이
01.24 · 61.♡.201.240
지능의 문제 같습니다... 좀 잘큰 어른이 되시질 못하고... 무식은 뽐내는게 아닌데 말이죠 -
Ggksrjfdma
01.24 · 1.♡.216.81
학원에 강력한 항의가 필요하네요 -
나나듀
01.24 · 121.♡.91.132
회사에 어떤 부장님이 신입사원만 붙잡고 '민주당 개xx들' 어쩌고 하셨던게 기억이나는군요. -
꼰꼰대생각
→ 나듀 작성자
01.24 · 121.♡.81.201
저도 서울서 신입시절 저만 보면
“너네 슨상님~“ 하며 비아냥거리던 분이 생각나네요.
-96년도에 휴일없이 7시퇴근도 대표사무실에 인사하고 퇴근하던 첫월급 80만원 주던 그 직장..^^ -
나나듀
→ 꼰대생각
01.24 · 121.♡.91.132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한테만 저럴거 같습니다. 진짜 왜들 저러고 사나 싶습니다. -
늉늉늉늉늉
01.24 · 112.♡.252.56
버스기사 짤라야죠...애들한테 저런소리 하게하는건 냅두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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