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진 '초선의원' 이미지는 큰 착각이었네요;
N
Nicolas (108.♡.192.96)
2026년 1월 24일 AM 05:13 · 수정됨(09:55)
조회 2,523 공감 0
기사에서 28명 명단을 봤는데, 알만한 이름이 아무도 없네요. (찾다보니 김준혁 의원은 알겠는데 참 의외네요.)
오늘 뉴스 검색하다보니 얼마 전엔 단체로 1인1표도 반대했더군요.
대의원에 기대야 할 일이 많은가 봅니다.
가장 젊고 새로운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뽑혀 나오는게 아니라,
정치판에서 오래 일하며 알음알음 인맥으로 결국 한자리 차지하게 된 사람들이 '초선의원'이 되고 있는건 아닌지,
참 걱정이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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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anxi
01.24 · 222.♡.143.246
깝깝합니다..깝깝해...당원, 지지자들만 딴세상 살고 있나봅니다. 에휴.. -
벗벗님
01.24 · 61.♡.153.123
백 만이 넘는 당원들이 '꾸준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걸 인식하게 해줘야 하는 거죠.
// '1인1표제 반대 의원 목록' 정리해봅시다. (26/01/24a)
https://damoang.net/free/5668699 -
사사막여우
01.24 · 223.♡.180.207
'초선'은 대부분 외부영입인재라는 이름으로 들어오죠.
전문가, 인지도 높은 사람, 시민단체활동가, 인맥으로
들어오게 되죠.
총선시기의 당대표가 추천을 받아 영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민주당정체성'이 없는 경우가 많고
'추천인'에게 보은해야하는 입장이죠. -
NNicolas
→ 사막여우 작성자
01.24 · 108.♡.192.96
아 그렇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
EendlessR
→ 사막여우
01.24 · 182.♡.84.222
시민단체 햐 이것도 믿을거 못된는거 같습니다 -
개개비기
01.24 · 125.♡.117.11
초선, 말 그대로 생계형 직업 정치인이 되었다입니다.
과감한 비판 그럴 수 있죠? 그런데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초선인 내가 먼저, 소란스럽게 넘는걸 보여주고 싶다!!!" 하는 것이죠. 누구에게요? 평범한 당원들이 아닌 '선배 다선 의원들, 본인 선거 라인들'에게 입니다.
강성이라면 강성이고 정치 고관여층이지만.. 정치를 업으로 삼거 있지 않은 저와같은 평범한 당원들이 그걸 곱게 볼까요?
어쨓거나...눈 떠서 드는 생각..
"왜 이리 난리들인가" 입니다. -
NNunki
01.24 · 14.♡.149.23
지들이 잘나서 된줄 알면 현실을 알게 해줘야지요.
꼬우면 민주당 감투 벗고 무소속으로 출마해보시든지요. - 대
대퇴부가성감대
01.24 · 175.♡.132.5
젊음, 초선 등등의 싱그러운 단어의 참뜻(?)을 깨닫게 해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요 - 9
9876090e
01.24 · 211.♡.254.50
초선이든 재선이든…절대 다수에 반하는 레드팀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당대표에게 앞설수 있는 권한을 준것도 당원들입니다. 당대표가 정한 방향에 정식적으로 반기를 들 수 있습니다. 민주절차에 따라 하십시오.
뒤에서 쿵짝하다가 걸리면 초선이 아니고 능멸 할 참입니다. -
Ssierre
01.24 · 119.♡.94.14
초선이다보니 오히려 자기 힘이 아니라 주변덕에 되었을테니 눈치볼 사람이 많은 건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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