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말로 멍청비용 냈습니다(ktx표 취소)
백
백바퀴 (211.♡.229.206)
2026년 1월 24일 AM 07:05 · 수정됨(12:12)
조회 1,812 공감 0
어제 새벽에 잠깐 깬김에 설 전주 주말 ktx 표를 조회하니 마침 빈자리가 있길래 잘됐다하고 예매하고 다시 잤어요.
그리고 출근해서 일하는데 출발 2시간전 알람이 오는거예요. 뭔 출발하고 봤더니 왠걸, 당일 표를 예매한거였어요ㅠ
취소 눌렀더니 취소 수수료가 당일은 10,200원, 다음날 상행선은 2,500원
이렇게 치킨반마리를 날린 넋두리였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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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ronova
01.24 · 140.♡.29.5
저는 출도착 역을 반대로 한 걸 타기 몇 시간 전에 알아차려서 반환 수수료 냈습니다.. ㅠ -
백백바퀴
→ aeronova 작성자
01.24 · 211.♡.229.206
저도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전 왜 기차가 안오지 했던... -
기기억하라3월28일
01.24 · 106.♡.202.37
아..ㅠㅠ -
여여름숲
01.24 · 58.♡.71.151
알람에 반응하신 앙님 다행입니다
ㅌㄷㅌㄷ -
백백바퀴
→ 여름숲 작성자
01.24 · 211.♡.229.206
그러게요. 그나마 푸시메시지 본 게 다행입니다 -
하하늘기억
01.24 · 210.♡.126.50
저는 3시표를 구매해놓고.
당당하게 4시30분에 탔습니다.
제자리에 있는 아줌마도 쫓아내고요.
결국
아주머니께 사과하고.
이전표는 취소 시간이 지나서 날라가고.
승무원에게 신고하고.
무단승차 1.5배 비용 또 지불하고.
억울하지만. 인적오류를 또한번 되새김질 했슴니다. -
딩딩굴댕굴
→ 하늘기억
01.24 · 172.♡.52.218
ㅋㅋㅋ 아줌마 쫓아내기까지...상황을 생각하니 엄청 웃프내요.. -
하하늘기억
→ 딩굴댕굴
01.24 · 210.♡.126.50
나름 10년 이상 자주 타서 너무 확신에 찬 나머지...
나중엔 죄송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휘리릭. 도망치는게 상책. -
백백바퀴
→ 하늘기억 작성자
01.24 · 211.♡.229.206
앗. 그 자리 아주머니도 당당함의 기세에 눌려 내가 잘못앉았나 했을 듯 합니다 -
쩝쩝쩝_휴식중
01.24 · 118.♡.22.159
그거 (취소수수료) 어디에 썼냐고 하니 코레일 사장 말이 가관이었죠....
수백억에 이르는 돈을 마치 환원하듯 얘기하는데 ...
취소 수수료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와중에 무려 더 올렸으면...하는 생각을 하는 걸 보고 어이가 없더군요.
대통령은 그 돈 어디에 썼냐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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