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의 기질과 흐린 눈, 그리고 판단
가
가시나무 (221.♡.251.103)
2026년 1월 24일 AM 10:53 · 수정됨(12:03)
조회 198 공감 0
https://damoang.net/free/5660678
이 글에 쓴 댓글인데, 글로 남겨 둡니다.
문재인 까더니 정청래까지 까네요.
처음 문재인 까서 내치려다가
수박들 방해하는데 검찰 개혁에 열정적으로 계속 밀어붙이는 걸 보고
흐린 눈으로 못 본 체하며,
때로는 고마워하고
그런 젊은 개혁적인 인물이 민주당에 있어
자랑스럽기까지 했습니다.
만,
이번에도 결정적인 순간에 또 반기를 드는 것 보니
장래 수박의 길을 갈 수도 있어 보입니다.
원래 진정한 수박은 결정적일 때 내부 총질하거든요.
자기 정치에 매몰된 것이 수박의 근본 기질입니다.
지금까지 수박으로 명확하게 분류된 인간들 떠 올려 보세요.
거의 다 똑같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꼭 똑같이 매번 당합니다.
알고도 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정치인이라는 게 제정신 박힌 인재가 참 없거든요.
그러니 민주진영 지지자들,
민주당 당원들은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손 놓으면
10썩열이 또 기어 나올 게 뻔하니
울며 겨자 먹기로 민주당 두들겨 패서라도
멱살 잡고 끌고 가는 이유지요.
그래서 수박 기질이 있다 해도 바로 내칠 수 없는
거지같은 현실이 참 힘이 듭니다.
그런데 박주민은 그 쓸모조차 희석되어
당에 해만 되고 있다는 판단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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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카페인중독
01.24 · 211.♡.95.196
그 사람은 이제 유통기한 끝났다고 봐야죠. -
가가시나무
→ 디카페인중독 작성자
01.24 · 221.♡.251.103
동의합니다. 적절동의합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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