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면 참... 마음이 복잡복잡 해집니다
오
오늘입니다 (125.♡.71.229)
2026년 1월 24일 PM 12:48 · 수정됨(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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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눈이 막 그쳤을 때 눈 치우러 나간 현장인데 저리 쌓였어도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어렸을 적부터 눈이 오면 그저 신나하던 모습이 절로 올라옵니다 ㅎ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그치만 길은 또 미끄럽고.. 바닥은 지저분해지고.. 쓸어야 되고 닦아야 하고..
그리 준비해도 다들 한결 편안한 곳들로 몰릴테고.. (나라도...ㅜ)
좋으면서 싫고.. 싫으면서 좋고.. ㅎㅎㅎㅎㅎ
매우 매우 다양한 감정들이 지나가네요 ㅜ
그래도 겨울은 눈. 이지요 ㅎ
햇살에 녹아내린 눈의 비가 바람에 흩날리면 이또한 이시기의 풍물 아니겠나.. 싶어 마음의 여유를 되찾습니다
좀 더 푹~ 해져서 전부 녹아 내리길 바라지만 당분간은 춥다 하니 어쩌겠어요
눈, 너무 좋은데.. 살살~ 오고, 그날에 싸악 녹아 가면 좋겠네요 ㅋ
모두 안전한 하루 되시길!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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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밤이
01.24 · 110.♡.193.165
추위가 지겹다가도 눈 쌓인거 보면 겨울도 좋은 점이 있구나 싶긴 해요. 눈 때문에 불편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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