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티 (1.♡.86.55)
2026년 1월 24일 PM 01:13 · 수정됨(16:21)
안녕하세요 앙님들. 자게 첫 글 인사 드립니다. 이리 우울한 글로 스타트를 끊게 될 줄...은 사실 알았네요;; 역시나 더민초 초선들이 또 이상한 짓을 했군요.
나중에 다시 잘 정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열받으니 30인에 대해 저도 지금 뭐라도 한 마디 해야겠습니다!
1. 김남희
이번 검찰개혁에 대해서도 무슨 말했는지 다 아시겠지만, 이미 1인 1표에 대해서도 계속 우려를 표하던 인물입니다. 당원들이 걱정한다, 당원들이 우려가 많다...저런 식으로 당원을 파는 언급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정말 그 반대하는 당원들이 아무 이해 관계 없는 순수 당원들이 맞습니까? 세상 어떤 당원들이 1인 1표를 반대해요?? 대체 당심을 어디서 취합하며, 저 세상 정치하고 있는 건지요. 가짜 당심에 휘둘리는 의원들이 우려스럽습니다.

2. 김문수
이 분은 병풍도 멀티로 뛰느라 바쁘심


3. 김상욱
이 분은 언급할 게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 나네요. 따로 빼서 단독 특별 편성 해야 할 판. 일단 지선 전에 대부업체 사내이사 고발당한 거 무죄 기원 드립니다.
4. 김용만
이 분도 이번 최고위 보궐 병풍 유세단. 벌써부터 계파에 붙어 줄대기나 하는 거 보면 증조 할아버지가 참 기특하게 보겠네요.
5. 김우영
여기도 이번 병풍 유세단...
6. 김준혁
병풍 ㅉㅉ
7. 김태선
또 병풍
8. 문금주
솔직히 김병기 재임 중 원내대표단은 다 엎드려뻗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염치가 있어야지.

9. 모경종
야심차게 데려온 최연소 청년 정치인 그간 대체 뭐 하는지 궁금했는데 이런데나 이름 올리고 계시는..
10. 박정현
이 분도 뭐 하시는지 잘 몰라요.
11. 박희승
;;;;

12. 백승아
내란 종식에 진심인 척 허구한 날 줄포스팅, 정작 자기 원내단 모든일에엔 다 침묵. 김병기 일 면전에서 질문 받고는 별 일 아니라는 듯 웃던 모습 생생합니다.
13. 송재봉
병풍
14. 안태준
병풍
15. 윤종군
병풍
16. 이건태
댁은 혼자 엇박자 춤이나 계속 추세요.
17. 이광희
병풍
18. 이재강
병풍
19. 이정헌
병풍
20. 이주희, 이훈기, 염태영, 장종태, 전진숙, 정을호, 정준호, 조계원, 채현일, 황명선, 황정아
나머진 귀찮아서 생략;; 죄송. 나중에 다시 잘 써보겠습니다.
그런데 죄다 이번 최고위원 병풍들이었네요. 애초 이번 최고위 보궐은, 자기들이 미는 의원을 최고위로 넣어 흔들려던 집단 쿠데타였단 걸 스스로 증명한 겁니다. 거기에 초선들이 큰 축을 담당했고요.
개혁의 기치를 내걸고 당원들의 손을 빌려 당선된 초선들이, 금세 초선의 패기와 개혁 의지는 다 집어던지고 기득권의 길을 답습하네요. 우리는 이럼 또 잘 기억했다가 갈아치워야죠!
댓글 (8)
- 완
완신
01.24 · 125.♡.232.148
아는분 얼마없는데 김준혁 김용만 그정도인기면 좀만 더해서 시민들힘으로 살수있지 않나싶은데... -
아아스티
→ 완신 작성자
01.24 · 1.♡.86.55
왜 저렇게까지 점수 깎아먹는 짓을 하나 모르겠습니다. 일 열심히 해서 잘해볼 생각들은 않고 죄다 줄 대기. 그들이 증오하던 기득권 괴물을 고대로 닮아가는.. - 완
완신
→ 아스티
01.24 · 125.♡.232.148
인기 없는사람들은 행동방식은 이해가되는데 .. 인기없는사람이 계좌띄워도 입금덜될테고 그런이유는 머 이름날릴만한 활동이 없어서일수도있고.. 근데 인기좀있는사람들은 시민들의 별이되는건 낭떠러지로 떨어질까 두려우니 탄탄한 인맥으로 탑을 올라가는 길?등을 선택하는건지 그래서 그 탑이 흔들릴만한 변화들을 막아서고 -
사사자바람연꽃
01.24 · 121.♡.173.36
1인 1표제 제동 걸었던 초선, 공천 헌금 의혹엔 침묵
'더불어민주당 초선 모임(더민초)'은 지난달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추진한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에 "당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제동을 거는 등 당이 휘청일 때마다 중심을 잡는 역할을 자임해 왔다. 하지만 유독 이번 2022년 지방선거 '1억 원 공천 헌금' 및 김 전 원내대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서는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mp/A2026010617140001670 -
아아스티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1.24 · 1.♡.86.55
저는 이번 초선들이 초선답게, 불의에 맞서 패기 있는 소신 발언 하는 꼴을 못 봤습니다. 자기들 밥그릇 걸린 일에만 득달같이 튀어나옴요.
그리고 1인 1표 관련해서는 진짜 괘씸한 게요. 자기들이 반대 명분으로 수정안에 들어가야 할 거 주장해서 그걸 당대표가 받아들여 당무위 통과시키니(받을 줄 몰랐나보죠??), 그래놓고 중앙위 투표를 아예 안 해버렸단 겁니다;; 부승찬은 매불쇼 나가고요. 장난하나요?ㅠㅠ -
사사자바람연꽃
→ 아스티
01.24 · 121.♡.173.36
초선이 다선수박 같이 굴고 있네요. -
Aanonymouz
01.24 · 182.♡.52.43
전부 공천 못 받게 해야됩니다 -
아아스티
→ anonymouz 작성자
01.24 · 1.♡.86.55
다음 총선 때 다 떨궈내야죠. 당규 어기며 선거운동을 하고 뭔 해당행위를 해도 저들은 지금껏 그 어떤 징계조차 안 받고 계파 안에서 보호 받았죠. 당에서 징계할 수 없다면, 당원들이라도 반드시 기억했다가 꼭 심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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