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드라마 '러브 미' 다 봤습니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

Lv.1 그아이디가알고싶다 (79.♡.55.5)

2026년 1월 24일 PM 02:17 · 수정됨(19:11)

조회 1,588 공감 0


잔잔하게 좋았습니다.


서현진은 여전히 연기를 잘 하네요. 

댓글 (6)

  • chyulining

    chyulining Lv.1

    01.24 · 122.♡.141.8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4260c95.gif]
    서현진이랑 밥 한번 먹고 싶읍니당.
  • 미니언

    미니언 Lv.1

    01.24 · 110.♡.135.86

    저도 좋은 드라마로 즐거웠네요.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01.24 · 121.♡.214.196

    서현진은 얼굴에 도회적 세련됨과 야멸참, 어딘가 구멍이 뚫린 듯한 허술함, 심지어 속물적 비루함이 다 들어 있는 흔치 않은 배우입니다. 연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반짝반짝빛나는

    반짝반짝빛나는 Lv.1

    01.24 · 101.♡.236.193

    나의 인생이 보이는 듯 해서 좋았습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참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재단하면서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 다들 나처럼 찌질한 면이 있구나 그러니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같이 살아야겠다. 뭐 이런 생각들. 간만에 본 좋은 드라마였어요.
  • 시아시언

    시아시언 Lv.1

    01.24 · 223.♡.81.195

    전체적으로 좋은 드라마 였다는 점에서 저도 매우 동의하지만 한편으로는 더 좋을 수 있었는데 몇몇 아쉬운 점들이 보여서 살짝 안타까웠습니다.

    첫번째로 이건 한국 드라마.영화의 전반적인 고질적 문제인데 가난의 힘들어함이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너무 멋들어진 가난의 모습들로 연출되어 현실적인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는 점.

    물론 영화.드라마가 다큐도 아니고 진짜 리얼 월드같은 지지리 궁상의 모든 모습을 다 보여줘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아직 사회적 경력도 짧아서 수입이 높지 않은 서울살이속에 싸구려 돈까스에 맥주 한잔이 낙이라는 캐릭터가 사는 옥탑방 공간은 그야말로 로맨스를 위한 아기자기함이 넘쳐나는 낭만의 공간 그 자체로 꾸며져 있더군요.

    두번째로는 마지막 회차에서 갑자기 모든 각 캐릭터 관계의 여러 서사들이 그냥 급전개로 대충 마무리 되어 버렸다는 점에서 참 아쉽더군요. 12부작중 마지막 11회차 까지 그야말로 모든 관계의 갈등과 문제가 폭발하며 피크로 치고 올라갔다가 12회 단 한회차에 모든 서사를 다 몰아서 좋아질거야~ 그냥 다 좋은게 좋은거야 하하하 식으로 마무리되어 버린건...참

    셔현진.유재명 배우의 과하지 않으면서도 다 보여주는 연기는 여전히 명불허전 이구요
  • E

    ESECC Lv.1

    01.24 · 59.♡.14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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