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사 쓸때 신종 수법....인가 싶은데 제발 제대로 좀 기사를 써야 한다고 봅니다.
쩝쩝

Lv.1 쩝쩝 (118.♡.22.159)

2026년 1월 24일 PM 04:54 · 수정됨(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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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카더라를 매구 배설하고 그러면서 아님 말고 식으로 대응하고, 

나중에 쳐맞을거 같으면 정정보도 문구 하나 구석탱이에 작게 내고 끝냈는데

요즘은 이제 근거를 대지 않으면 바로 팩폭으로 조지(고)부시(고)를 등판시키니 

"본지의 취재를 종합하면..."이라는 신종 수법으로 또 기사를 써대는데 

역시나 이 또한 믿기 힘들더군요.  


신문기자들의 정보야 어디서 나오는지 뻔히 알고 있고

정보출처도 웬만하면 알고 있는데 

그걸로 기사를 쓰기에는 기승전결에 딱 맞아떨어지지도 않고 

6하원칙에 재대로 맞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그들도 모르는 내용들 적지 않고, 

실제 민감한 내용들은 기자들도 적으로 돌리고 조심히 다루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걸 추측으로 내던지면서 마치 종합 취재한 척 하면서 저런 문구로 포장을 하더군요.

몇몇 현피 당하면서 맛탱이 가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출처 들이파니 취재원 보호 하다가... 그 속살까지 살짝 비치면서 드릴질 하니 어버버 하다가 추측......인 경우도 허다하고...

인정은 안 하던데 뇌내망상....도 허다허다군요 "~~~ 이런 상황이니 안그러겠어요?". (그러니까 네 말은 근거도 없고 틀렸어 퍼퍼퍽))


그런 경우에는 보통 기사를 기재하는 것을 보류하고

좀 더 신뢰도가 높은 기사를 찾아 보강을 하기 마련인데

그냥 적어놓고 "본지의 취재를 종합하면..."으로 퉁칩니다.


이런 상황이니 이미 외국에서도 한국 언론사라고 불리는 신문기사는 

한번씩 필터링 해서 보는 지경입니다.

주변에 몇몇 외신기자들 얘기를 들어보면 

(종종 물어오기도 합니다.. 특히 정치권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어떤 문제들은 그들도 이해하기 쉽지 않으니...)

기사를 번역해보라고 하고 모르면 물어보는데 그렇더군요.

왜 한국 기자들은 명확하게 팩트를 체크해서 증빙을 준비하고 기사를 쓰지 않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고...


그래서 간혹 얘기해줍니다.

기사를 보는 것도 좋지만 그걸 읽는 일반인 집단 (커뮤니티)들도 봐라.....

그들도 너와 같이 느끼고 그래서 지금 자칭 언론사들의 신뢰도가 시궁창으로 다이빙 하는 수준이 되고 있는 중이라고...


이후로는 그냥 걔들도 참조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따로 취재해서 보내더라구요.....

제대로 된 언론사도 있지만... 그들은 정작 빛을 보지 못하고

ABC 발행부수로 메이저 언론이라고 자칭하는 그들의 

부정확한 기사들로 인해 한국의 언론 이미지가 참 제 위치를 못찾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기자들도 기사 잘못 쓰면 그만 두더라도 끝까지 추적해서 조지부시 앞에 등판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은 트럼프...가 더 세다고 하더군요.....)




추가) 

저도 궁금해서 도데체 언제부터 저런 말이 나오나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으로 구글링 해보니 

대충 2024년 3분기부터 검색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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