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천공의 성 라퓨타가 지브리의 첫 작품이었군요.
최
최모군 (49.♡.109.155)
2026년 1월 24일 PM 06:34 · 수정됨(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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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의 극장판 애니 중에, 라퓨타 이전에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라는 작품이 있었죠.
구글링 해 보니 그것은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은 아니었네요 ㅋ
그것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이긴 하지만 지브리 설립 이전의 작품이고,
실제로는 천공의 성 라퓨타가 지브리 설립 후 첫 작품이었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놀라운 것은, 라퓨타 개봉 당시엔 미야자키 하야오는 아직 그다지 유명한 감독이 아니었기 때문에, 지브리가 기대한 것만큼은 흥행이 되지 않았고, 스튜디오 지브리는 이 작품으로 인해 손해를 보았네요 ㅠ
라퓨타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전작인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보다 흥행성적이 저조했는데, 이후 일본 공중파에서 명절 때마다 방영되고 하면서 인지도를 계속 올려갔고 지금처럼 유명한 작품이 되어간(?) 거라고 합니당.
놀랍네요. 그렇게 버블경제의 힘으로 수많은 애니메이터를 갈아넣어 정말 후덜덜한 완성도로 만들어졌음에도...
개봉 당시엔 그렇게까지 대박이 아니었다는 게...참...;;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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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1.24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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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마토
01.24 · 121.♡.56.183
'1985년 6월 15일, 전년도에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만들기 위해 제작 거점으로 삼은 '톱 크래프트 스튜디오'를[4], 이듬해 미야자키 하야오와 타카하타 이사오, 그리고 스즈키 토시오가 《천공의 성 라퓨타》를 제작하기 위해 도쿠마 쇼텐의 투자를 받아 인수하였고, 이후 회사 이름을 변경하고 조직을 재편하여 탄생한 회사가 지금의 지브리다. 그래서 스튜디오 지브리의 공식 첫 작품은 《천공의 성 라퓨타》다.'
나우시카의 성공 이 후 그 자리에서 만든게 지브리 스튜디오이니 장소도 주요 인원들도 이어졌다고 봐야겠죠. -
SSD비니
01.24 · 68.♡.162.50
몰랐네요. 새로운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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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작품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