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만나는 지하철 빌런
링컨타는백수

Lv.1 링컨타는백수 (42.♡.57.132)

2024년 5월 9일 AM 07:30 · 수정됨(14:25)

조회 3,672 공감 0

붐비는 지하철에서 차가 정차하고 뒤에 내리는 사람 없는지 보면서 피해주고 있는데 갑자기 왠 중년놈? 이 일부러 인것처럼 퍽 밀치고 지나가네요.


너무 황당해서 반사적으로 그넘 뒤통수를 때렸고 내려서 쌍욕 몇 마디 주고받다가 이 쓰레기 때문에 지각은 싫으니 그냥 탔습니다.


ㅋㄹㅇ 에도 지하철 관련 글 올린적이 있었는데 한동안 평화롭다 싶었는데 또 또라이를 만나네요. 


댓글 (35)

  • 라바나

    라바나 Lv.1

    24.05.09 · 118.♡.172.78

    반사적으로 뒷통수를 때리셨다니ㅎㅎㅎ 조금 통쾌하네요
    남에게 시비털거면 처맞을 각오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링컨타는백수

    링컨타는백수 Lv.1 → 라바나 작성자

    24.05.09 · 211.♡.145.129

    평생 싸움 같은거 안 하고 살다보니 이런 무례한 인간을 만나도 뭐라고 잘 못하는데 몸은 반응을 하네요 ㅎ
  • 사미사

    사미사 Lv.1

    24.05.09 · 221.♡.175.185

    저런 인간은 말로 해서는 안되죠.
  • 링컨타는백수

    링컨타는백수 Lv.1 → 사미사 작성자

    24.05.09 · 211.♡.145.129

    솔직히 머리속에서는 저거패면 법적으로 말릴거고... 라는 생각이 들면서 먼저 꼬리를 내리게 되네요.
    다른쪽 머리속에서는 죽탱이를 수십차례 가격 했습니다.
  • 마이콜

    마이콜 Lv.1

    24.05.09 · 112.♡.125.170

    와...역시 손은 눈보다 빠르군요;;
    그래도 큰 싸움으로 번지지않고 후련하게 뒷통수 갈긴것으로 위로받으시죠
  • 링컨타는백수

    링컨타는백수 Lv.1 → 마이콜 작성자

    24.05.09 · 211.♡.145.129

    빨...라서 라기보다는 너무 얼척이 없어서 이건 그냥 못보낸다는 지시를 뇌에서 자동으로 내린거 같습니다.
    손에 들고 있던 오닉스 포크4 는 꽉 잡는 바람에 액정이 나간듯 하네요. 결국 손해...ㅠㅠ
  • 아침소리 Lv.1

    24.05.09 · 118.♡.4.215

    몸으로 부딛한걸로 뒤통수를 때렸다구요?
    정상적인 반응으로 보기엔 과하네요
  • 링컨타는백수

    링컨타는백수 Lv.1 → 아침소리 작성자

    24.05.09 · 211.♡.145.129

    네 과하게 보일수도 있겟지만 일부러 몸으로 부딪히는 것도 과했습니다.
  • ZEROCOOL

    ZEROCOOL Lv.1 → 아침소리

    24.05.09 · 175.♡.119.118

    몸통박치기가 손바닥으로 치는것보다 더 큰 충격을 줍니다. 잘못 박으면 뼈가 부러지기도 하죠. 경중을 두가지만 놓고 뭐가 더 나쁘다라고 판단하는건 제3자 입장에서 판단하기엔 섣부를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덩치까지 크면 완전 폭력일수도 있거든요.
  • L

    loveMom Lv.1 → 아침소리

    24.05.09 · 211.♡.188.53

    +1 쌍방폭행으로 곤욕치룸 지각 문제가 아니죠 ㄷㄷ
    다혈질 줄여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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