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깁슨의 영화, 그리고..
벗님

Lv.1 벗님 (172.♡.94.22)

2026년 1월 25일 AM 12:07 · 수정됨(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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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멜 깁슨이 주연입니다.
항공사 사장인 멜 깁슨, 그의 아들이 납치가 됩니다.
돈이 많은 자제를 납치해 
거액을 손에 거머쥐고자 하는 유괴범들이었죠.

멜 깁슨이 전화를 받습니다.
거액을 요구하는 납치범들,
경찰에게 맡기고 납치범들을 체포하려다 실패,
다시 걸려온 납치범들의 전화,
멜 깁슨은 분노에 차올라 크게 소리치며 전화를 끊습니다.

멜 깁슨은 생방송 중에 오히려 납치범들을 위협합니다.
아이를 납치한 자에 대해 제보하면, 요구하는 두 배의 돈을 주겠다.
생방송이 끝나고 기자들이 나간 후,
힘이 빠져버린 멜 깁슨은 그 자리에서 맥이 풀려버립니다.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내가 한 짓으로 내 아이가 목숨을 잃는 게 아닐까.‘

이것은 영화입니다.
실화를 바탕에 둔 내용도 아니었죠.

저렇게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아이를 납치한 유괴범들에게 
오히려 현상금을 거는 그런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아마 못할 겁니다.
아이의 목숨이 걸려 있는 상황이잖아요.

아마 못할..
아니, 저런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상황이
우리 곁에도 있었습니다.
아직 종결이 된 상황도 아니고,
완전 똑같지는 않으나,
완전 다르다고도 할 수 없는 상황.

김건희가
흔히 올드보이라 불리는 이들에게
‘김어준을 처리하라’고 시켰던 사실을 김어준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건 음모론도 아니고,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xx 교사‘ 입니다.
김어준은 그 날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경호원들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비상 상황으로 살아가고 있죠.

김어준은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이런 발언을 합니다.
김건희에게 ‘그만 하시라‘는 부드러운 발언도 있었고,
올드보이들에게 ‘윗선을 제보하면 두 배를 주겠다’는 발언도 있었습니다.

멜 깁슨의 영화에서는 ‘그의 아들의 목숨’이 걸려 있었고,
김어준의 현실에서는 ‘자신의 목숨’이 걸려 있는 상황입니다.

김어준 총수, 김어준 공장장은 요즘 방송에도 여전히 허허허 웃으며,
방송과 유튜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치 아무 일도 없는 평범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 것처럼,
’상남자 김어준’인 거죠.

“쫄지마, xx!"


끝.

댓글 (3)

  • fallrain

    fallrain Lv.1

    01.25 · 175.♡.2.104

    김어준처럼 되고 싶고 부럽고 질투나서 까내리는 사람중에 막상 저런 위험까지 감수 할 수 있냐고 물어보면 아무도 못하겠죠. 남의 일이니까 오버한다고 방송에서 쉽게 말할뿐이지.. 물론 그전에 그 사람들이 김어준만큼 능력도 안되겠지만요.
  • G

    groceryboy Lv.1

    01.25 · 75.♡.21.151

    희대의 악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참 소름돋는 여자에요.
  • NewsOfVictory

    NewsOfVictory Lv.1

    01.25 · 118.♡.73.219

    어준이 형의 방어막은 우리의 관심과 텐밀히 제품 구매력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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