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 시장에서 쪄오기 vs 집에서 찌기
스
스탠스미스 (121.♡.67.91)
2026년 1월 25일 PM 01:27 · 수정됨(14:23)
조회 1,018 공감 0
어제 아버지 생신 식사로 대게와 킹크랩 글을 올렸는데요
둘다 하려고 했더니 킹크랩이 너무 비싸서
그냥 대게로 합의봤습니다 (댓글도 대게 추천이 많았음)
근데 이제 또 시장에서 쪄오기 + 손질 (3만원 추가)
그냥 생물 가져와서 집에서 찌기 (집에 찜기는 있음)
무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생물 가져와서 찌는 게 가격도 싸고
(3만원이면 홍가리비 엄청 사올 수 있음)
뜨끈하니 맛도 더 좋겠지만...
귀찮음을 생각하면 쪄오는 게 나은 것 같기도 하고
(겨울이라 1시간 정도면 다 식는대요)
어떻게 하죠? ㅜㅜ
댓글 (14)
- 세
세이투미
01.25 · 117.♡.80.26
-
스스탠스미스
→ 세이투미 작성자
01.25 · 121.♡.67.91
가장 맛있는 건 전문점에서 찐 거 바로 먹기죠 -
순순후추
01.25 · 121.♡.177.89
어느 쪽이든 승자는 푸들 차롱이군요ㅎㅎㅎ -
스스탠스미스
→ 순후추 작성자
01.25 · 121.♡.67.91
차롱이는 오늘 소고기 먹는 날입니다 -
BBlossom
01.25 · 121.♡.139.102
대형 찜기 있으시면 찌는걸 추천드리고 가위도 조금 좋은게 필요하긴 합니다. -
스스탠스미스
→ Blossom 작성자
01.25 · 121.♡.67.91
오복가위가 있긴 한데... 그냥 쪄와야겠네요 -
고고구마맛감자
01.25 · 39.♡.24.4
가서 먹기는 없나요?
따끈할때 먹어야 제맛이거든요.ㄷㄷㄷ -
스스탠스미스
→ 고구마맛감자 작성자
01.25 · 121.♡.67.91
네 가서 먹기는 선택지에 없습니다 ㅜ -
Kkita
01.25 · 125.♡.203.162
쪄본적 있다 = 집
없다 = 가게
생신날인데 편하게 다 함께 식사 하시는게 즐겁지 않을까 합니다. -
스스탠스미스
→ kita 작성자
01.25 · 121.♡.67.91
쪄본 적 있긴 한데 말씀을 들으니 쪄와서 편하게 먹는 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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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점에서 스팀기로 찌는게 좀 더 맛있게 느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