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백돌이 (122.♡.139.203)
2026년 1월 25일 PM 03:48 · 수정됨(01. 26. 11:46)
페북 게시물 하나때문에 왜 같은 진영끼리 싸운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분도 말도 틀리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이 사태의 핵심은 그냥 오만함에서 오는 판단미스,게으름..그러니까 무능력함입니다.
우리가 왜 그들에게 열광했을까요?
이동형 작가가 왜 최근에 자꾸 설득이 안되는 이야기를 할까요?
저는 그냥 무능력하고...공부를 안하기 때문이라고 봐요..
김어준도 개인적으로 참 불편한 지점도 많고..최근에 김민석 총리 여조 넣은 이슈등도 좋게 안보는데..
여러분들이 꾸준하게 보는 이유는..그 치열함에서 나오는 혜안아니였나요?
당대표 선거때부터 실제 결과는 아시는것처럼 7:3정도로 압승으로 정청래 대표가 당선되었죠.
근데 당시부터 유튜브 댓글과 커뮤니티 여론은 어땠나요?
체감상 8:2로 박찬대 대표가 승리하는 여론으로 느껴질 정도였죠..
그리고 댓글들 내용도 전부 무지성 박찬대..지지이거나 정청래 대표 비난이 대부분..
당시부터 이어지던 여론 흐림이 최근 더 심해지더니
합당제안 이후로는 거의 폭발 수준입니다.
그런 흐름을 잘 파악해서 지지자들에게 경감심을 주던 이동형은 그 흐림을 주도하는 사람처럼 보일지경이고...
그 패밀리라고 불리던 인사들은 하나같이 같은 목소리로..정청래 비토를 왜 치고 있죠..
김병기 사태때는 주둥이를 본드로 붙이고 있던 사람들이말이예요...ㅎㅎ
이동형이 잇싸라는 커뮤니티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던데...
준석이 처럼 그 커뮤만 보고 정치평론 아닌가 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여론이 동기화 되어 있더군요..
저같은 비루한 권리당원도 알수 있는 여론의 흐름을 파악 못하는건...
둘중 하나죠...
게으르거나..목적이 있거나...
저는 오창석을 후자로 의심하지 않으니..그냥 게을러 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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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벼락을쳐다보고
01.25 · 211.♡.108.39
- 드
드림백돌이
→ 담벼락을쳐다보고 작성자
01.25 · 122.♡.139.203
네..개인적으로 헬마는 이번 사태를 잘 주시하고 잘 추스렸으면 좋겠어요..
오창석에겐 큰 기대는 없으니까요.. -
하하늘걷기
01.25 · 211.♡.97.42
저는 무능이 아니라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합당을 서두른다는 비판이 이해가 안 됩니다.
일정이 오히려 촉발한 데 서두른다니요. - 드
드림백돌이
→ 하늘걷기 작성자
01.25 · 122.♡.139.203
많은 생각이 들지만..
아직까지는 최대한 선의로 해석 중입니다.
저는 언젠가 이런 사태가 올거라고 확신했거든요...오창석은 이동형이랑 많은 부분이 싱크되어 있다고 봤거든요 -
JJedi
01.25 · 211.♡.192.212
당원들은 당무에 관해선
잘한 것엔 잘했다고
잘못한 것엔 잘못했다고.말할 수 있는 권리가 있죠.
그리고 그 기준은 당원권을 가고 행사하는 투표에서 나타납니다.
다수결이 완벽하진 않겠지만
민주주의를 이끌어가는 근간입니다.
이 문제 역시 당원들 다수의 판단이
어디로 향하는지 판단가능한 사안입니다. - 드
드림백돌이
→ Jedi 작성자
01.25 · 122.♡.139.203
네..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당원들은 본인이 즐겨듣는 스피커들의 의견도 큰 참고가 되긴합니다. -
볼볼빨린사춘기
01.25 · 112.♡.175.134
오창석은 정치인과 너무 엮여 있는게 아닐까요?
내편 니편이 명확한거죠.
그러다보니 객관적 평론을 할수가 없는겁니다.
그럴꺼면 그냥 플래이어로 뛰세요. - S
Summerpapa
01.25 · 211.♡.199.234
대가리가 커졌는데 그릇에 꽉 차버린거죠.
속내를 드러낸거 같아요. 현재 위치에서 줄 탄거라고 봅니다. -
멍멍따
01.25 · 116.♡.140.204
큰 이슈마다 본인 생각이 아니라 '이동형이 뭐라고 해석해주나....' 기다렸다가 답하는 느낌 .ㅎ - 드
드림백돌이
→ 멍따 작성자
01.25 · 122.♡.139.203
저도 예전에는 이동형 의견을 많이 참고했어요..
근데..요즘은 진짜 감이 엄청 떨어졌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총수님, 잼프님은 지금의 그릇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그릇을 키우고 계신 분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