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는 분열해서 보수는 부패해서 망한다
잡스옹

Lv.1 잡스옹 (221.♡.121.111)

2026년 1월 25일 PM 05:22 · 수정됨(20:32)

조회 917 공감 0

일련의 사건과 발언으로 제목과 같은 격언이 생각나네요. 

참고로 권리당원으로 당대표의 결정에 적극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당대표의 합당 추진에 대해 반대하고 비판하는것에 대한 비판과 비난들이 게시물을 장악하고 있네요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를 살고 있고 그들도 당연히 반대되는 의견을 내세울수있습니다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합의하는 과정을 진행하는것이 민주주의입니다  

무비판적으로 맹목적으로 따르고 그에 대한 반대되는 의견을 내는것이 어려운 상황은 민주주의 상황이라 볼수없습니다

왜 게시판이 남천동 구독취소, 이언주, 강득구, 오창석 이런 내용만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예전에도 이런 경험들이 있습니다. 보수 세력들이 진보/민주 세력들을 분열하기위해 이런 여론 몰이등을 자행해왔고 우리는 과거에 이런것에 휘말렸던 경험들 .

왜 우리가 집권당시 노무현을 외롭게 했으며 노회찬과 박원순을 왜 잃었는지 그분들을 잃고 얼마나 후회하고 슬퍼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 집중해야 하는건 내란 재판을 통한 내란에 대한 징벌, 윤석열과 김건희 이원정부에 대한 실체, 통일교/신천지의 정치 참여 실체를 밝히는일이 가장 시급합니다. 

글을 올리면 또 여러 댓글들이 붙을거라 생각해서 글을 올리기 싫었으나 너무 자게가 중요한 주제를 망각하고 특정 주제에 몰두되는것 같아 글을 읽는 다른 분들이 불편할것을 알고 있음에도 글 올려봅니다. 

댓글 (17)

  • 줗은날왔으면

    줗은날왔으면 Lv.1

    01.25 · 222.♡.196.171

    저 말 정말 싫어하는게, 일단 보수는 돈 잘 벌고 잘 산다는 걸 전제로 깔잖아요.
    즉 능력은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법 지켜가면서 정당하게 돈 버는게 아니잖아요.
    보수가 법 안 지키고 꼼수 쓰고 야합하는 걸 당연시하는 이중잣대를 국민 무의식에 강요하는 문구라고 봅니다.
  • 잡스옹

    잡스옹 Lv.1 → 줗은날왔으면 작성자

    01.25 · 221.♡.121.111

    저도 정말 가장 싫어하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용어를 사용해서 죄송합니다.
  • 슈퍼콘트라

    슈퍼콘트라 Lv.1

    01.25 · 112.♡.184.198

    진보의 분열만 부각시키는 방식의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 잡스옹

    잡스옹 Lv.1 → 슈퍼콘트라 작성자

    01.25 · 221.♡.121.111

    그러지 말라고 말도 안되는 저말을 사용해서 죄송합니다.
  • 슈퍼콘트라

    슈퍼콘트라 Lv.1 → 잡스옹

    01.25 · 112.♡.184.198

    아뇨 저말 자체를 제가 이렇게 평가 한다는 거지
    딱히 사과하실건 아니에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1.25 · 211.♡.97.42

    과거 저들이 쓰던 프레임으로 비판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프레임이 맞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어느 정치 집단이나 분열과 부패가 심하면 망하는 겁니다.
    국짐의 분열이 보이지 않습니까?
    민주당 몇몇 의원의 공천 헌금이 바로 얼마 전 일입니다.
    가짜 프레임입니다.
  • 잡스옹

    잡스옹 Lv.1 → 하늘걷기 작성자

    01.25 · 221.♡.121.111

    저는 프레임을 이야기 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의 현상은 자연스러운 민주주의 합의 하는 과정이고 그게 제일 우선 순위가 아님에도 거기에 몰두되고 기득권을 유지 하고 싶은 세력들과 일부 진보 스피커들에게 과몰입되어 중요한 현재 시점의 주제를 잊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사용한 용어입니다.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 잡스옹

    01.25 · 211.♡.97.42

    특정 주제에 매몰된다는 이야기를 잘못된 프레임으로 시작하셨기 때문입니다.

    보통 저 프레임은 비판을 잠재우려는 목적에서 사용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그 의도와는 다르게 반발을 불러오는 일이 많았습니다.
    기억을 떠 올려 보세요.
    저렇게 시작되는 글이 아무 반발 없이 받아들여진 적이 얼마나 있습니까?

    글 쓴 분의 의도와는 달리 제목부터 거부감이 드는데 그 아래 내용이 좋게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면 그런 프레임을 사용하신 건 실수입니다.
  • 잡스옹

    잡스옹 Lv.1 → 하늘걷기 작성자

    01.25 · 211.♡.198.208

    네 불편하셨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01.25 · 182.♡.58.25

    그동안 다모앙이 불타는 이슈들을 보면, 하루 이틀로 끝나지 않지요.

    이번 이슈는 곱씹을수록 열받는 그런 주제라고 봅니다.

    또, 그래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내란 이전에, 합당 이전에, 당원에 대한 존중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당원이 뽑은 당대표의 시의적절한 제안에 대해 공격이 도를 넘어 당원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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