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팀장' 원조 보이스피싱 총책 필리핀서 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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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9일 AM 08:43 · 수정됨(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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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팀장'으로 악명을 떨친 1세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박모(53)씨가 필리핀 현지 교도소에서 탈옥해 우리 정부가 대응에 나섰다.
박씨는 현지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했다가 교도소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은 이후 다각도로 박씨의 강제 송환을 추진했으나 박씨가 일부러 추가 범죄를 저지르는 '꼼수' 수법을 써 현지에서 수감 생활을 하느라 송환이 지연됐다. 필리핀 현지에서 죄를 지어 형을 선고받으면 그만큼 국내 송환 절차가 늦춰진다는 점을 노렸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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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desea
24.05.09 · 125.♡.201.76
필리핀 교도소가 더 빡세지 않나요? - 지
지퍼
→ widesea
24.05.09 · 118.♡.7.16
탈출까지 가능한거 보면 돈으로 교도관이나 경찰 매수가 가능했지 싶네요. 국내는 절대 불가능할거고요. -
Mmeteoros
→ 지퍼
24.05.09 · 118.♡.5.142
저도 그런 듯 합니다.
그러니 한국송환 안 되려고 그 노력을 했겠죠. -
동동남아리
→ widesea
24.05.09 · 121.♡.238.123
저도 대충 들은 것이긴 하지만, 교도소 위치나 제소자의 재력 상태 등에 따라 많이 달라질 겁니다. 마닐라와 먼 섬에 있는 교도소면 중앙정부보다 지역 유지가 힘이 더 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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