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팀장' 원조 보이스피싱 총책 필리핀서 탈옥
456123

Lv.1 456123 (121.♡.108.115)

2024년 5월 9일 AM 08:43 · 수정됨(09:19)

조회 1,364 공감 0

​'김미영 팀장'으로 악명을 떨친 1세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박모(53)씨가 필리핀 현지 교도소에서 탈옥해 우리 정부가 대응에 나섰다.


​박씨는 현지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했다가 교도소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은 이후 다각도로 박씨의 강제 송환을 추진했으나 박씨가 일부러 추가 범죄를 저지르는 '꼼수' 수법을 써 현지에서 수감 생활을 하느라 송환이 지연됐다. 필리핀 현지에서 죄를 지어 형을 선고받으면 그만큼 국내 송환 절차가 늦춰진다는 점을 노렸다.​

댓글 (4)

  • widesea

    widesea Lv.1

    24.05.09 · 125.♡.201.76

    필리핀 교도소가 더 빡세지 않나요?
  • 지퍼 Lv.1 → widesea

    24.05.09 · 118.♡.7.16

    탈출까지 가능한거 보면 돈으로 교도관이나 경찰 매수가 가능했지 싶네요. 국내는 절대 불가능할거고요.
  • meteoros

    meteoros Lv.1 → 지퍼

    24.05.09 · 118.♡.5.142

    저도 그런 듯 합니다.
    그러니 한국송환 안 되려고 그 노력을 했겠죠.
  • 동남아리

    동남아리 Lv.1 → widesea

    24.05.09 · 121.♡.238.123

    저도 대충 들은 것이긴 하지만, 교도소 위치나 제소자의 재력 상태 등에 따라 많이 달라질 겁니다. 마닐라와 먼 섬에 있는 교도소면 중앙정부보다 지역 유지가 힘이 더 셀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