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찬 전 총리님을 추모하며... 자신의 역할을 아는 진정한 정치인이셨습니다.
사
사미사 (121.♡.94.91)
2026년 1월 25일 P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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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님의 경력을 보면 욕심이 날만 합니다.
하지만 요즘 말로 낄끼빠빠의 표본이시죠.
자신의 소임을 다하셨다고 느끼셨을 때 현실 정치에서 한발짝 물러나셨죠.
그 후 여러 방송에서의 모습을 보면 도저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통찰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최근 다스뵈이다에서의 모습도 그렇구요.
아직 민주당내에서 생각보다 큰 일을 맡지 못 하고 계시지만, 젊은 층의 극우화를 우려하고, 문제제기하며 활동하시는 황희두님과도 소통하시는 모습에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건강만 좋으셨다면 아직까지 정치나 나랏일을 하셔도 충분하신데,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좋은 파트너였던 노무현 대통령님과 조우하시길 기원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s. 뉴스채널 댓글은 보지 마십시요. 쓰레기들 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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