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찬 이사장님의 웅숭그린 어깨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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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숲1 (58.♡.71.151)
2026년 1월 26일 AM 01:20 · 수정됨(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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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이었을까요?
봉하음악회를 갔습니다.
볕좋은 8월말
저녁이면 봉화산 자락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곳에서 노대통령님 생신을 축하하며
아~~기분조옷타! 대통령님 흉내도 내어보는 시간
그해 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 인사말씀을 위해 연단에 서신 이해찬 전 총리님을 기억합니다.
현직에 계실때보다 한참 몸피가 줄고 힘겨워 보이셨습니다.
정치일선에서 물러나신 후 몸이 편치만은 않으신데도 재단의 소임을 거절치않고 하시고 계시구나 싶어 눈물겨웠습니다.
아직 연세가 많지 않으신데 유신시절의 옥고 때문인가 싶어 후세대로서 죄스러웠습니다.
나라를 위해 일하신,
민주화를 위해 앞장서신,
민주당을 당원주권 정당으로 가는 길을 만드신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어느 앙님 말씀대로 국가장으로 치루어 많은 분들의 인사와 감사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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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베카미니
01.26 · 221.♡.2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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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이고 장지는 광주518민주화 묘지로 가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