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실 진료대기 24시간이랍니다.
도
도깨비방뫙 (222.♡.161.205)
2026년 1월 26일 AM 04:57 · 수정됨(13:27)
조회 5,228 공감 0
고 이해찬 총리님의 명복을 빕니다.
응급실 오니 괜히 마음이 더 그렇네요.
...
자다가 뒷옆구리 통증이 너무 심해 깨서 이시간에 가장 가까운, 12분거리 3차병원 응급실 왔습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요로결석,신장결석인가 싶습니다.
자는 식구들 깨우기 싫어서 혼자 나왔는데, 운전도 못하겠어서 택시 겨우 불러왔네요.
접수하는데 진료대기 예상시간이 24시간이랍니다.
지금 맨앞 대기 1번이 어제 낮에 오신 환자라고하네요.
당연히 심정지급 아니면 우선입장 불가.
둘러보니 현장 대기인원이 10명 남짓인데 응급인력이 정말 없긴한가봐요.
막 죽을 정도는 아니라 일단 여기는 취소하니까 다시 20분거리 다른 병원은 한두시간 대기일거라고 거기 가보라고 선별간호사쌤이 팁을 주시네요.
일단 혹시나 가져온 진통제 하나 먹고 집에 가는 길에 통증 줄고 정신이 좀 들어 아침까지 버티다 동네병원 가기로 합니다.
앙님들, 아프지 말아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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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사C
01.26 · 175.♡.23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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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01.26 · 50.♡.75.246
캐나디 응급실 대기보다 기네요 ㄷㄷㄷ -
당당구100
01.26 · 210.♡.234.32
요로결석만 24시간 치료하는 병원들이 있어요.
큰병원 응급실보다 훨씬 빨라요. -
깜깜순할매
→ 당구100
01.26 · 118.♡.15.170
추천합니다. 24시간 병원 검색해서 얼른 가십쇼! -
Ssharky
01.26 · 112.♡.49.66
저는 새벽에 24시간운영하는 전문 병원에서 급하게 체외충격파쇄석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요로결석이 확실하다면, 굳이 큰 병원 갈 필요없습니다.
한가지 첨언 하자면, 시술 끝나도 통증은 계속 될 수있습니다. 반드시 진통제 먹어야 되요. 그거 모르고 새벽에 시술한 의사한테 제대로한 거 맞냐고 전화기 붙들고짜증낸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의사분 정말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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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병원가서 치료 받으시고 빠르게 쾌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