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치매어머니를 근거리에서 케어하다 보니
엘
엘사 (220.♡.10.120)
2026년 1월 26일 AM 09:00 · 수정됨(12:39)
조회 2,551 공감 0
원글펑합니다. 댓글 주신 모든분들 늘 감사드려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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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안부우
01.26 · 220.♡.6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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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심이
01.26 · 121.♡.4.124
아이고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긴 병에 장사없다는데.... 그럴거 같습니다. 하루하루 그래도 조금씩은 웃을 일 있으시길 .... - B
BBlu
01.26 · 211.♡.204.215
저희 부모님이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면 전 못버틸것같네요 고생 이십니다 - 교
교만하지않기
01.26 · 106.♡.129.114
응원의 말씀 드립니다... -
보보수주의자
01.26 · 218.♡.42.109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어머님 모시는 엘사님도 건강 꼭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풍풍사재하
01.26 · 219.♡.13.46
요양원과 간병인 시스템 없던 시절을 겪은
부모님 세대
그 부모님들도
우리 조부모님들이 치매 걸렸을때
집에서 케어하는 더 힘든 일을 겪고서
세상이 바뀌고 요양원과 관련 혜택이 생기고
우리에게 하시던 말이
"내가 치매 걸리면 그냥 고생말고 요양원 보내라" 하셨죠
그만큼 치매 간병이 힘든 것을 아셨던 것이죠
치매 부모로
형제자매 관계 파탄도 있구요
치매환자 요양원에서의 케어는
일반화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요양원 시설과 정책에 대해
더 많은 발전이 이루어져야 하겠구요 -
레레고레고
01.26 · 175.♡.211.160
치매 중기정도 되시면 가족이 케어하기 상당히 어려우시죠. 혹시 생각이 있으시면 요양병원보단 요양원을 추천해드리고 요양원 보다는 비용 부담이 적은 편인 공동생활시설도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 더
더불어
01.26 · 117.♡.200.27
경험자로서, 깊은 위로에 말씀드립니다. - 바
바람을가르는나비
01.26 · 211.♡.195.110
고생 많으시네요. 저도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아버지 치매로 10여년간 간병 했었죠. 초기에는 집에서 간볏 했었지만 결국 요양원에 모셨었습니다.
서서히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는 아버지를 볼때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게 아펐던지...
부모님 중기 되시기전에 가실 수 있는 곳 가시고 추억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느끼지만 치매가 어떠한 질병보다 가족을 피폐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국가에서 요양보험등으로 과거보다 좋와지긴 했지만 가족들의 부담을 줄였음 합니다. -
인인터루드
01.26 · 115.♡.106.184
저는 둘 다 이해하는 편입니다
케어가 불가능해져서 결국은 시설에 들어갔었는대
정말 눈에 안차요, 별거 아닌거 같은데 안해주고 그러는거 보면
근대 그 시설에 모든 분들이 그러다보니 현실적으로 힘든건가 싶기도 하고
딱 정답이 없는 어려운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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