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군 (211.♡.12.65)
2026년 1월 26일 AM 10:54 · 수정됨(12:48)
아이가 둘 태어났고, 첫째가 내년에 유치원에 가야할 나이라서 많은 고민끝에 매수를 결정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다른 곳 매수후에 리모델링해서 들어가고싶은데 주변집값이 많이 올라버려서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처음 들어올때 8억이하였는데 최근 9억중반때까지 올랐네요.
(한강 아래 옆동네는 8억대에서 11억대로 ㅠㅠ)
우선은 주식처분, 퇴직금 해지/인출 등등으로
신용대출없이 주담대로만 6억 풀로받아서 살고 있던 집을 매수예정입니다.
은행 대출 알아보는데 금리가 어마어마하네요 ㅠ
하나은행 기준으로
6개월 변동금리 4.3%
고정금리 4.7%
은행에 다니는 지인분들 연락하면서 알아보니
국가에서 은행별로 주택대출금리를 관리하고있어 은행마다는 조금씩 차이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다들 비슷한 수준이라고합니다. 지점별로 금리 혜택(?)도 없는거같고..
금리가 낮으면 고정금리로 고민없이 가겠는데
최근 정부의 부동산정책의 기조를 보면 전혀 감을 못잡겠습니다 ㅠㅠ
그래도 0.5%이하면 고정금리로가는게 유리하겠죠?
댓글 (12)
-
바바부호수
01.26 · 211.♡.254.13
-
앙앙겔군
→ 바부호수 작성자
01.26 · 211.♡.12.65
우대금리 적용받아서 4프로중반대라니..실제 금리는 전은행 전부 5프로대네요;; -
비비쥬얼씨뿔뿔
01.26 · 211.♡.197.154
6억 풀대출이면 고민좀 되시겠어요. 고정금리로 몇년 버티다가 금리 내리는 시점이 오면 갈아타는 것도 방법이긴한데.. 여기엔 맹점이 있습니다. 내가 갈아탈때 과연 6억이 나오냐는 문제가 있습니다. 안나올수도 있어요. 6억이면 한달내는 이자가 엄청날텐데.. 거의 300-400하지 않나요?
아이 교육문제라면 학교 다닐때 까지만 전세 살다가 그 이자비용으로 저축해서.. 대학가면 교외로 이사가는 것도 어떨지 생각해보심 좋을것 같아요. -
앙앙겔군
→ 비쥬얼씨뿔뿔 작성자
01.26 · 211.♡.12.65
3~4년뒤에 직장근처(수지/광교)쪽으로 내려갈 계획이 있는데 그쪽도 많이 올라서 고민입니다. 6억까지는 유지되어야할텐데 말이죠ㅠ 그래도 맞벌이에 와이프 회사에서 금리지원을 받아 소득의 30%내에 원리금을 낸다는 계산이 되어 지르게되었습니다. -
봄봄이아빠
01.26 · 115.♡.108.235
예전 제가 받을때는.. 2.x 대라서.. 미친듯이 비싸다고 생각하다가.. 3.x로 넘어가면서.. 그냥 여기저기 다 끌어모아서 상환했는데..
지금 금리 보니.. 무섭네요..ㄷㄷㄷ -
앙앙겔군
→ 봄이아빠 작성자
01.26 · 211.♡.12.65
지금 알아보니 COFIX에 가산금리하니 죄다 5%대에... 우대금리 받아서 4프로중반이네요 ㄷㄷㄷㄷㄷ
1~2프로..고정금리받으신분들이 승자이신듯 싶습니다 ㅠ -
Rreturn0
01.26 · 211.♡.74.130
6억 풀대출 생각하실 정도면, 월수입이 그래도 어느정도 있으신거 같은데..어차피 2년인가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도 없어지고 하니 그때까지 내시다가 금리 상황 봐서 갈아타시거나 하시면 됩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떨어져봐야 1%내외일거고 사실 요즘 분위기에서는 향후 1~2년 안에 그정도까지 떨어질거 같지도 않기도하구요. -
농농약벌컥벌컥
01.26 · 211.♡.184.190
6억풀대출인데 저금리면 고민좀 할것같네요.ㄷㄷ -
트트라팔가야
01.26 · 58.♡.217.6
소비자물가 상승률 대비 저금리요. 풀매수요. -
비비대면남친
→ 트라팔가야
01.26 · 210.♡.235.3
소비자물가가 저분 월급을 올려준다면야 저금리라는 말이 맞죠.
하지만... 겠습니까?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정도 최악의 상황까지는 감안하고 재정계획 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