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간호사협회, ICE에 간호사가 살해당한 사건 관련 “ICE 없는 안전한 세상“을 구호로 ICE에 저항할 것을 주문
부산혁신당

Lv.1 부산혁신당 (172.♡.54.244)

2026년 1월 26일 PM 06:05 · 수정됨(01. 2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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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전미간호사협회 회원 수는 약 23만으로, 미국 간호사 거의 전원이 가입한 미국간호사협회(500만ㄷㄷㄷ) 그런 느낌의 단체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댓글도 참고해 주세요.

https://x.com/nationalnurses/status/2015587478892114358


매리 터너 전미 간호사 협회장이 ICE에게 살해당한 알렉스 프레티 추모 현장으로 가서 아래와 같이 연설합니다.

“저는 협회장이자 현역 중환자실 간호사이며, 우리와 같은 간호사였던 알렉스 프레티가 살해당한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그는 참전용사 등을 보살피던 중환자실 간호사였으며, 간호사답게 사람들을 돌보는 전문가였습니다. 마지막 순간에도 그는 어떤 간호사라도 했을 행동, 환자(*ICE 놈들한테 페퍼스프레이를 얼굴에 직격당한 여성)를 돌보러 갔다가 살해당했습니다.

미국의 모든 간호사들이여, 이제 그만해라(Enough is enough.)를 외치며 들고 일어날 때입니다. 저항합시다. 우리 간호사들은 미국인들을 돌보고 보살피는 것을 직업으로 삼지 않습니까, ICE에게 피해를 입는 그 사람들을 보살피는 것이 바로 우리 일이고, 우리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입니다. 우리 사회를 망가트리고 해치는 ICE를 당장 내쫓기 위해 일어서서 싸웁시다.”


미국이 ICE를 때려잡지 못하면 중국과 러시아가 굉장히 좋아할겁니다. 어라? 엡스타인 파일 하나로 미국을 개작살낼 수 있다니 이렇게 효율적일수가. 우리 비밀경찰, 홍위병들이 셀프로 나락보낸 우리나라처럼 미국도 알아서 나락가게 하는거, 이거야말로 총 한발 안 쏘고 상대를 이기는 방법이 아닌가! 하면서요.

사람 살리는 법 배우고 평생 실천한 간호사들을 상대로 어디서 굴러먹던 쓰레기들이 총질하는 꼴, 우리가 12.3 내란을 진압하지 못했으면 바로 그게 우리 모습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이런 꼴을 보며 트럼프가 하루속히 권좌에서 쫓겨나길 바라게 되네요.

댓글 (7)

  • G

    gaguri Lv.1

    01.26 · 115.♡.146.47

    이상하게도 저 협회장은 트럼프에 대한 언급없이, ICE에 대한 저항만을 이야기하네요.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 gaguri 작성자

    01.26 · 172.♡.94.12

    정치적으로 오해될 여지를 줄이는게 아닌가 추정해봅니다. 트럼프가 싫으니 ICE 꺼져라 하는걸로 보이지 않고, ICE는 사람들을 해치는 놈들이라 꺼져야 한다고 일단 톤다운 한것같아요.
  • 높다란소나무

    높다란소나무 Lv.1 → gaguri

    01.27 · 108.♡.202.71

    뭐가 이상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 Typhoon7

    Typhoon7 Lv.1

    01.26 · 118.♡.73.3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45b8fa3.png]
    ICE(+그 주인)는 피해자가 무장하고 위협했다며 거짓말 하나보던데... 작작해야 그런 핑계가 먹힐텐데, 지금은 그 단계를 넘었죠.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 Typhoon7 작성자

    01.26 · 104.♡.68.2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8d353ea.jpeg]
    제가 아주 좋아하는 한국 폴ICE도 진짜 칼, 총으로 무장한 놈한테 저렇게 무자비한 총격을 가하진 못하고 비무장 평화집회 참여 여성 시위자를 주로 공격하던데, 쟤네도 비슷한가봅니다. 평화롭게, 그러나 지들에게 쫄지 않으며 저항하거나 심지어 저항조차 안 한 피해자를 빡쳐서 사살하는..
  • MCIC

    MCIC Lv.1

    01.26 · 74.♡.230.13

    NNU 는 처음 들어보는 단체인데요...
    전미간호협회라고 하기에는 ANA 가 큰 단체 입니다.

    https://www.nursingworld.org/news/news-releases/2025/statement-from-the-american-nurses-association-regarding-the-death-of-registered-nurse-alex-pretti/

    물론 ANA에서도 성명을 내놨습니다.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 MCIC 작성자

    01.26 · 140.♡.29.0

    National Nurses United (NNU) and the American Nurses Association (ANA) are the two major, distinct organizations representing nurses in the U.S. with different approaches: NNU is a powerful, politically active labor union focusing on bedside safety and aggressive advocacy, while the ANA serves as a broader professional organization, lobbying body, and policy setter that includes management.
    Key Differences:
    Role: NNU acts as a labor union (representing over 225,000 members) with a focus on collective bargaining and, specifically, mandatory nurse-to-patient staffing ratios. The ANA (established 1896) acts as a professional association and lobbyist, setting standards and certifying nurses through its subsidiary, the American Nurses Credentialing Center (ANCC).

    구글 애미나이한테 둘을 비교해달라 하니 이렇다네요. 전미(national) 치곤 조금 규모가 작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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