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5월 9일 AM 09:34 · 수정됨(09:53)







그런데 최근 MBC에,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위스키를 전달할 때 함께 줬다는, 책을 발견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제보자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살던 서초동 아파트의 입주민이었습니다.
아크로비스타 입주민 권성희 씨는 독서광입니다.
재활용품 분리수거장에서 이웃들이 내놓은 책을 종종 가져옵니다.
2022년 말에도 책 한 무더기를 들고왔습니다.
아크로비스타에 살던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한남동 관저로 이사 간 직후였습니다.
"'최재영'이라는 저자가 있는 것이 4권이 있는 거예요."
<전태일 실록 1, 2>에 <북녘의 종교를 찾아가다>, <평양에선 누구나 미식가가 된다> 등 모두 4권입니다.
표지를 넘기면 "윤석열 대통령님, 김건희 여사님께 드립니다, 저자 최재영 목사"라고 똑같이 적혀 있습니다.
자필 메모도 붙어있습니다.
쓴 날짜는 2022년 7월 23일입니다.
최 목사에게 책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김 여사에게 준 책이 맞다고 했습니다.
최 목사는 김 여사에게 디올백 말고도 여러 차례 금품을 건넸다고 주장해왔습니다.
2022년 7월 23일에는 40만 원대 듀어스27년산 위스키 1병과 자신의 저서 8권을 보안검색대에서 일하던 사람들에게 전달해달라 부탁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위스키 행방은 확인이 안 됩니다.
요약
이사길때 재활용에서 발견
그외 전두환, 김영삼등의 저서등도 발견(싸인, 직인등이 찍힘)
같이 보낸 술, 빽, 향수등은 어디론가 없음
==========================================
책을 읽을리 없죠...
댓글 (4)
-
펭펭순이
24.05.09 · 118.♡.127.209
태통령 기록물에 대한 기준을 본인들이 세우나 보네요~...ㅋ ㅋ -
빗빗속을걷는레콘
24.05.09 · 39.♡.28.254
그래도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하나보네요.
직접 했을리는 없고 누군가에게 시켰을텐데 그사람이 잘못버렸다고 핑계대지 않을까요~ -
00sRacco
→ 빗속을걷는레콘
24.05.09 · 164.♡.222.147
이것이 정답인 것에 500원 겁니다. -
깨깨박이
24.05.09 · 106.♡.128.41
진짜 기록물스러운 저자서명 도서는 버리고 디올백 같은 잡화류가 기록물?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